전경련 회원사에 현대家 본받아 나눔실천 사회환원운동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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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원사에 현대家 본받아
나눔실천 사회환원운동 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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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의원 형제가 5,000억원을 출연해 나눔재단을 만들자 시민
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 주동식사무처장은 17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여타 재벌및 대기업들도 현대家를 본받아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활빈(活貧)형 기업으로 거듭나 국민으로 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경총,무협,중소기업중앙회등
경제단체를 순방하며 善한 기업되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초부터 내달 추석때 까지 존경받는 CEO되기운
동과 함께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을 저축은행 피해자들과 함께 벌
일 요량이다.
댓글목록
一波박영국(高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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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선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