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 발족!<중앙고안도 청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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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 발족! |
“전교조가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해체, 추방될 때까지” |
‘전교조 추방’을 위해 자유진영 단체들이 한데 뭉친다.
이들 진영은 오는 29일(화)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21일 주요일간지에 의견광고도 게재했다.
전교조를 “교육과 나라를 망치는” 집단으로 규정한 이들은, “전교조는 정치선동을 일삼으며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중립의무를 팽개치고 시국선언, 정당가입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집단”이라며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로 공교육을 붕괴시키고 사교육을 조장하며, 건전한 인성교육보다는 가진 자에 대한 증오심과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을 학생들에게 자극한다”고 말했다.
또 “애국가와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민중의례를 실시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기보다는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친북·반미의식을 주입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7~8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전교조 교사 비율이 30%가 넘는 학교가 수십 개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서울지역 학교들의 전교조 교사 분포 현황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금천구 ‘ㄷ고’(53.7%), 관악구 ‘ㅅ고’(44%), 영등포구 ‘ㅇ고’(41.4%) ‘ㄱ고’(38.5%), 동작구 ‘ㅅ고’(42.3%), 노원구 ‘ㅅ고’(39.5%), 양천구 ‘ㅇ고’(36.5%), 도봉구 ‘ㅊ고’(34.5%)
“전교조가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해체, 추방될 때까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천명한 이들은, “전교조 교사 분포가 30%가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조 교사 출근저지 및 추방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교조 교사 담임 거부 서명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위에서 언급된 학교들 중 우선 영등포구 ‘ㅇ고’ 를 방문한다. 이들은 22일 아침 7시 이 학교 정문 앞에서 ‘전교조 추방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전교조 이적단체 기소와 사법부의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전교조 퇴출을 위한 청원·고발·헌법소원 등 각종 법적투쟁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전교조 아바타인 좌파성향 교육감 주민소환 운동을 전개한다”고도 덧붙였다.
나아가 전교조 교사의 ‘비리’와 ‘반교육적·반국가 행위’에 대한 신고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에는 현재까지 37개 단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참여의사를 밝힌 37개 단체는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2. 라이트코리아
3. 녹색전국연합
4.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5. 자유주의진보연합
6. (사)실향민중앙협의회
7. (사)6.25남침피해유족회
8. (사)자유수호국민운동
9.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10. 국가중흥회
11.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12.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13. 나라 사랑하는 어머니회
14. 늘푸른희망연대
15. 독립신문
16. 라이트뉴스
17. 미래청년연합
18. 바른태권도시민연합
19. 범국민에너지운동본부
20. 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
21. 북한민주화위원회
22. 서울자유교원조합
23. 올바른 교육을 위한 시민연합
24. 웅이♪와 정이 있는 사람들
25. 자유넷
26. 자유북한방송
27. 전국친목정우회
28 중앙불교신문
29. 충경노청연합
30. 태극단국가유공자회
31. 한국네티즌연대
32.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33. 한국위기관리연구소
34.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35. 한국희망포럼
36. 활빈단
37. NK지식인연대
이들 진영은 오는 29일(화)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21일 주요일간지에 의견광고도 게재했다.
전교조를 “교육과 나라를 망치는” 집단으로 규정한 이들은, “전교조는 정치선동을 일삼으며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중립의무를 팽개치고 시국선언, 정당가입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집단”이라며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로 공교육을 붕괴시키고 사교육을 조장하며, 건전한 인성교육보다는 가진 자에 대한 증오심과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을 학생들에게 자극한다”고 말했다.
또 “애국가와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민중의례를 실시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기보다는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친북·반미의식을 주입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7~8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전교조 교사 비율이 30%가 넘는 학교가 수십 개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서울지역 학교들의 전교조 교사 분포 현황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금천구 ‘ㄷ고’(53.7%), 관악구 ‘ㅅ고’(44%), 영등포구 ‘ㅇ고’(41.4%) ‘ㄱ고’(38.5%), 동작구 ‘ㅅ고’(42.3%), 노원구 ‘ㅅ고’(39.5%), 양천구 ‘ㅇ고’(36.5%), 도봉구 ‘ㅊ고’(34.5%)
“전교조가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해체, 추방될 때까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천명한 이들은, “전교조 교사 분포가 30%가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조 교사 출근저지 및 추방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교조 교사 담임 거부 서명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위에서 언급된 학교들 중 우선 영등포구 ‘ㅇ고’ 를 방문한다. 이들은 22일 아침 7시 이 학교 정문 앞에서 ‘전교조 추방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전교조 이적단체 기소와 사법부의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전교조 퇴출을 위한 청원·고발·헌법소원 등 각종 법적투쟁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전교조 아바타인 좌파성향 교육감 주민소환 운동을 전개한다”고도 덧붙였다.
나아가 전교조 교사의 ‘비리’와 ‘반교육적·반국가 행위’에 대한 신고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에는 현재까지 37개 단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참여의사를 밝힌 37개 단체는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2. 라이트코리아
3. 녹색전국연합
4.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5. 자유주의진보연합
6. (사)실향민중앙협의회
7. (사)6.25남침피해유족회
8. (사)자유수호국민운동
9.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10. 국가중흥회
11.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12.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13. 나라 사랑하는 어머니회
14. 늘푸른희망연대
15. 독립신문
16. 라이트뉴스
17. 미래청년연합
18. 바른태권도시민연합
19. 범국민에너지운동본부
20. 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
21. 북한민주화위원회
22. 서울자유교원조합
23. 올바른 교육을 위한 시민연합
24. 웅이♪와 정이 있는 사람들
25. 자유넷
26. 자유북한방송
27. 전국친목정우회
28 중앙불교신문
29. 충경노청연합
30. 태극단국가유공자회
31. 한국네티즌연대
32.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33. 한국위기관리연구소
34.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35. 한국희망포럼
36. 활빈단
37. NK지식인연대
댓글목록
홍정식님, 감사합니다. 선배님 덕에,
우리 자랑스러운 모교에도 전교조 샘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무척 걱정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친 전교조 기사를 올려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분들은 공안정국이 시퍼런 날이 번뜩이는 정국에서 처음,
‘철밥통’이라는 천직을 걸고 까불다가 해직된 꼴값들도 많고
후유증으로 이미 사망한사람에 암투병중인 환자도 있고
교장은커녕 교감도 해보기전에 퇴직한 바보도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일제고사를 반대하여
징계나 받는 짓거리를 하는 그런 자들을
1부터 37까지 단체가 반대한다면
밉기는커녕 존경할까 걱정이 큽니다.
이런 반 인간적이고, 반 학교적이며, 반 스승적인 게시물은
우리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니 중앙고등학교 동문 홈피에는 적합지 않아
드리는 말씀이니 선배님이나 관리자님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퇴직한 후, 이런 친 전교조기사는 동문 홈피에서 처음보고
모교 학생들이나 동문들이 그런 세상물정 모르는 선생님들을 따라
하지 못하고, 1부터 37까지 단채에 들어가 은근짜 귀신이 될까 걱정이 큽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모교에도 전교조 샘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무척 걱정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친 전교조 기사를 올려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분들은 공안정국이 시퍼런 날이 번뜩이는 정국에서 처음,
‘철밥통’이라는 천직을 걸고 까불다가 해직된 꼴값들도 많고
후유증으로 이미 사망한사람에 암투병중인 환자도 있고
교장은커녕 교감도 해보기전에 퇴직한 바보도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일제고사를 반대하여
징계나 받는 짓거리를 하는 그런 자들을
1부터 37까지 단체가 반대한다면
밉기는커녕 존경할까 걱정이 큽니다.
이런 반 인간적이고, 반 학교적이며, 반 스승적인 게시물은
우리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니 중앙고등학교 동문 홈피에는 적합지 않아
드리는 말씀이니 선배님이나 관리자님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퇴직한 후, 이런 친 전교조기사는 동문 홈피에서 처음보고
모교 학생들이나 동문들이 그런 세상물정 모르는 선생님들을 따라
하지 못하고, 1부터 37까지 단채에 들어가 은근짜 귀신이 될까 걱정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