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국무총리직은 公募(공모)하는 수가 좋겠다.
아내 지극히 사랑하고,별다른 前科(전과) 없고, 정신병 전력 절대 없고 ,군대는 이재오 특임과 같은 보병 5사단 갔다왔고, 집과 중공업외 약간의 주식 이외엔 과도한 부동산 매매가 없고, 위장轉入(전입) 없고, 진도와 풍산 개 4마리 ,자녀중 軍복무 不이행자나 불법 해외 유학자 없고, 축구 국민운동 좋아하고 너무 과도한 골프를 치지 않고, 평창동 집에서는 작은 자동차를 몰고, 1988년 이래 2010년 현재까지 현역 국회의원이며 ,유명한 "꿈은 이루어진다(2002)" ,"일본에 말한다.(2001)의 저자 ." 2009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지내고 ,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 이런 저런 가산점을 주고, 일단 이런 조건으로 고른다면 위대한 총리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이 제도를 '국민公募'라고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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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政능력은 해 봐야 알지만 순수와 열정은 태양에 가깝지만 위장전입은 한 건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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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리가 되고 싶다.
우선, 나와
는 위장 전입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주민등록등본, 호적 등,초본을 아무리 떼어봐도, 눈 씻고 찾아봐도 내가 위장 전입한 사실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동안 도지사職에 있지 않았으므로 관용차를 굴리지 않아서 부당한 용도로 관용차를 사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나는 박연차 회장을 모릅니다. 한 번도 만나 본 사실도 없고 같이 골프를 친 사실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청정한 총리감입니다. 다만 國政 능력에 대해서라면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비밀 사항입니다. 청문회에서 國政 수행 능력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쉽게 피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당 의원이 "앞으로 國政 수행을 어떻게 해 나갈 생각입니까?" 하고 질문을 하겠지요. 그러면 나는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 잘 할 겁니다." 이렇게 대답해 버리면 끝입니다. " 혹시 차기 大權을 꿈꾸지 않나요?" 이런 질문이 들어 오면 나의 특유의 포커 페이스로 살짝 웃으며 " 잘 부탁드립니다." 뭐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사실, 나같이 검정해봐야 별로 나올 게 없는 사람도 우리나라에 많이 있겠지요. 아참, 주차위반, 신호위반, 과속에 대한 결점이 있긴 합니다만 설마 이런 것까지야.... 우리나라의 청문회 제도 참 마음에 듭니다. 任用 대상자의 허물만 벗기고 그 사람의 능력은 전혀 검증하지 않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은 진짜 초야에 뭍혀 있는 진주같은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청문회에 떳떳이 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몰려든 군중들에게 사인도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청문회에서 나의 비리 사항을 아무리 들추어도 없기 때문에 特檢을 하자고 주장하는 야당 의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特檢 그거 좋지요. 떠오르는 차세대의 희망 주자, 유리알처럼 투명한 무결점 후보...뭐 이런 수식어를 늘 달고 다니게 되겠지요. 마누라한테 이런 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그랬더니... " 설겆이 좀 해라..." 이런 것도 다 장점이 될 수 있지요. 언론에 나오기를, 궂은 설거지도 마다 않는 자기 희생형 봉사 정신...親서민적 호감형, 국가의 중대사를 겸손한 마음으로 보살피다. 그러다 진짜로 총리가 되어버리면 어떡하냐고 묻겠지요. 다 길이 있습니다. 우선 책상위에 양다리를 올리고 쿨 쿨 자면 됩니다. 그리고 차관, 국장, 부장....전부 불러서 " 잘 해.." 이래 놓으면 됩니다. 퇴근시에는 여러 군데서 한 잔 하자고 스케줄이 잡히겠지요. " 어허 공직자가 무슨 시간이 있다고 이러시나들......" 우선 빼야지요. 그러나 다 국가를 위한 마음에서 한 가닥의 民意라도 듣고 수렴해야 하기 때문에 마지못해 따라가야 합니다.
좋은 경험과 경륜
2009년 9월 9일 이명박 대통령과 조찬회동에서 새로 취임한 정몽준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국장을 잘 치른 게 국민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를 계기로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이뤄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서화합이라는 측면에서 정 대표는 동서고속도로 건설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터널과 교량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3]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김일성·김정일 정권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재래식 무기로 군사 경쟁이 안돼서 그렇게 한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김대중·노무현) 진보 정권의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또 대북 지원과 관련해 "모든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인도적 지원은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정몽준 후보자, 전 대표는 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의 한나라당 패배 책임, 애국심 충정심 발로로 천안함 안보정국의 희생으로 대표직 사퇴를 하였으며 정치인생의 위기 및 전환점를 맞고 있다.
가장 큰 약점
A.버스요금 70원 발언
2008년 6월 27일 KBS1에 방송된 라디오에서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으로부터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라는 질문에 "요즘은 카드로 타는데 한 번 탈 때 70원 하나요?"라고 답했다. [5] 발언 후에 논란이 일자 "700원을 70원으로 착각했다"며 해명하였다.[6] 이 발언은 예상보다 큰 파장을 몰고왔으며, 언론들에 의해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
B, 대선에서 당시 노무현 민주당 후보와 경쟁을 벌이다가, 여론조사를 통해 노무현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였지만, 투표 전날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철회를 선언하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약력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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