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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2010년 독립운동가로 방한민, 김상덕, 차희식 선생 등 조국광복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12명 선정..
국가보훈처는 8일 2010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방한민, 김상덕, 차희식 선생 등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1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보훈처는 “훈격, 운동 계열, 활동내용, 홍보효과 등을 고려해 독립운동관련 경축일, 기념일 등이 해당월과 관계가 깊은 분으로 선정했다”며 “광복회·독립기념관 등 관련 기관과 사학전공 학자들로 구성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쳤다”고 밝혔다.
2010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12인은 다음과 같다. ▲언론·교육투쟁에 앞장선 방한민 선생 ▲동경 2·8독립선언에 참여한 김상덕 선생 ▲화성 3·1만세운동의 선봉에서 투쟁한 차희식 선생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견 간부로 군사활동 지원에 헌신한 염온동 선생 ▲한국광복군 제3지대 간부로 광복군 모집활동 및 여성의 참여를 독려한 오광심 여사 ▲의열단원으로 조선총독 처단을 위해 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한 김익상 선생 ▲정의부 대표로 만주 독립운동 통합에 앞장선 이광민 선생 ▲경술국치 후 망국의 한을 품고 단식 순절한 이중언 선생 ▲정통무장으로 항일전의 선봉에 선 권준 선생 ▲민족혼을 일깨우고자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친 최현배 선생 ▲호남벌을 호령한 심남일 의병장 ▲미주지역 항일언론의 중심인물인 백일규 선생
한편, 국가보훈처는 1992년부터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발표하고 이들의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추모 행사와 전시회 등의 기념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07년 2월(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서상돈, 김광제 선생 2명 선정)을 제외하고, 매달 1인을 기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7명의 독립운동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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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2010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12인을 발표했는데 6.10만세사건주동 선배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중앙대선배님들은 217명중에서 단 한분도 선정되지않고 빠졌을까요?
김종인교우회장님!
민족중앙 교우가 단 한 분도 국가보훈처에서 선정되지 못한 것을 통감하시어,독립운동에 헌신한 중앙선배님들이 늦게나마 2011년부터라도 선정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2.2
시민단체 正道會 회장-활 빈 단(活貧團)대표-독도수호克日운동범국민연대 상임대표-간도되찾기국민운동본부장-대마도탈환聯대표-KOREA TIGERS 사무총장-글로벌 코리아포럼 국정회 회장-기업일보 기업氣살리기국민운동본부장-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모임대표)-북핵폐기국민행동본부장-北민추협(김정일제거 북녘동포자유해방실천 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상임대표-사법개혁범국민연대 대표-국가경영정책아카데미 창립준비위원장-민주노총,전교조,공무원노조 해체 국민운동본부장-뉴라이트코리아(NGO)상임고문-활빈당 창당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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