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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친이 돌아가시고(1954년12월23일) 매동국민 학교 4학년때 나는 미국의 말론 대학 신학교수이면서 16개나되는 일에 종사하시던 JON.C.PIZOR 라는 분의 도움으로 그 분의 양자(지금의 홀트 양자회의알선에 의해서) 가 되어서 매월 정기적인기부금을 받아서 그 기부금이 수입원이없던시절 우리 집의 생활을 하는 수입의 원천이 되어 富 한생활은 아니지만 우리식구들은 행복한 생활을 할수가있었고 나중에 내가 중앙중학을 거쳐서 고등 학교까지 무사히 졸업도 하게된 크나큰 은혜를 입고살아 왔슴에도 불구하고 배운망덕하게 나의 죄도 모르고 살아온고로 작년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내가 가족이 파멸되는 환난이 온줄을 이제야 깨닫게되었다. 즉 축구부생활로 부터 시작하여 내가 안식일도 안 지키고 주님을 멀리하는 사회생활을 했었기에 주님 말씀대로 아니 나의 양아버님께서 편지로 교회에 나가라 그리고 모두를 위해 기도 하라고 당부하셨던 말씀에 순종하지않았던 결과임을 뒤늦게나마 다행히알고서 ....회계하고 주님을 영접하고서 탕아의길을 벗어나 주님의부르심을 받고서...능력주시는者 안에서 이제 내가 이런글을 올리게된 것을 하나님 아버지와 그외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 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면서.. 그간 내 자신이 그 얼마나 우둔한 짓으로 양아버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젊음의아까운 시절을 허비헀나 하고 내나이 67세가 다되어서 ....나마 회개하면서 죽을 고비를 그 때 그 때 마다 여호와의 은혜로 살아나서 지금(2009년12월 13일 셀 리더교육인 제자 대학2기를 졸업하여 에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 할수있는 권능을 얻게됨에 무한 감사를 드리면서... 나의양 아버님께서 펜실바니아 북쪽 핏스버그에서 보내주신 편지(1955년에 보내주신편지 오로지 1장이 남아있슴) 에 쓰여있던 문구
즉 교회에가서, 모두를 위해서 기도 하라고 당부하셨던 고귀한 편지1장을 우연이아니게(진정 하나님의인도하심이리라 나는 믿는다) 발견하고서는 어인일인지 너무 울었기에2009년 12월27일) 지금 이글도 올리게되었다
할수있다면이 그무슨 말인가? 믿는 者에게는 能 치 못할 일 이 없느니라.
기회가 조금 내게 늦게 찿 아왔건만
나는 일년을 천 년으로삼고 천년을 일년으로 알고서 세월의 귀중함을 알고서 주님께서 능력주시는대로 (능력주시는 者안에서) 신실한 두기고와 같은 從의 몸이되어 세월을 아껴 쓰면서 나의 사명이무엇인지를 재차 깨닫고주님의 성품을 더욱 닮아 가면서 여호와의 뜻에 따라서 Fitting 하게 行하리로다!
마지막으로 이 명박 대통령님(장로)의 원전 수주 문제 를 통쾌하게 해결하심에 찬미와 찬사를 보내드리면서, 우리의 조국 금수강산이 더욱더 빛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리라고 굳게믿는 바이다 볼지어다,두려워 하지 말라! 1000년이가고 도 1000년이간 지금 그 럴싸한 온갖 그릇된 유혹이만연한 즈음에도 불구하고 내 조국의 영도자 께서 마음의"축"을 바로 세우시고 行하심이 옳곧은 길로 인도하심이 있기에...더욱더 우리 모두는 幸福하고 안위로운 생활을 하는 은혜를 입고 있슴을 알기에 이 긍휼한 죄 인은 지금 행복하고 마음이 기쁘답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경인년 백호의해에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분 들의 가내에 평강이 있기를 여러분께 아뢰오면서 ...-아멘- 두기고와같은 신실한 從 安平 배상
추서:우리 중앙의 건아여 變身은 꾀할지라도, 善하신 마음에서 變心은 되시지마시고 사회 생활에있어서(모든 일을 ) 더욱 좋게變化를 시킬망정 그릇되게變質 은 되지않게 左,로나 右로나 치우치지말고 합하여....분쟁없는 세상을 함께 이루어갈수있게 각자가 깨어서한 마음 과 한 뜻으로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봅시다. 60년 만에 맞이하는 경인년 새해에는 교우님들의 가내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조국과함께,모교가 世 世萬帶에 영원하기를 기도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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