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54회 동창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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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거주 54회 곽인근입니다. 한동안 주소록도 오지 않고해서, 최근 연락망이
두절상태임. 제 이메일 :iskwak@yahoo.com 핸드폰 :847-409-0770
동문들중에서 연락 되시면, 54회와 접속케 부탁올립니다. (백순지님 등등)
참고로, 저는 마라톤을 배우고, 뜀박질이나 하고 있으며, 서울에있는
가톨릭마라톤동호회의 해외 첫 지부로 "시카고성당"에 가마동을 만들고, 여러 교우와
비신자, 무신론 교민등 교파를 가리지 않고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있읍니다.
마라톤, 런너스 크럽에 계신 교우분들과도 교류 희망합니다.
"마라톤은 스포츠가 아니다. 가장 다이나믹한 참선이며, 철학이다."
-신문기자가 말한 '마라톤잠언록' 중에서-
" 나는 대지위를 달리때, 라이너 마리아 릴케도 만나고, 요한 스트라우스도 만난다.
-곽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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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백순지 치과의원" 검색하면 전화번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