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장에서 울산지검 차장검사로 승진 영전한
66회 임정혁 교우의 무궁한 발전과 건투를 빕니다.
항시 법조인 정도를 걷는 임정혁교우에게 뜨거운 성원과 격려 와 승진을 축하해주세요...3년이내 검사장 승진도 기원합니다
-2001년 임정혁교우의 영월지청장 시절 일화-
<지방안테나>영월지청 소액환 세뱃돈 눈길 --------------------------------------------------------
(영월=연합뉴스) 배연호기자 =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은 직원 자녀들이 세뱃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우체국 소액환으로 직원 자녀들 세뱃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월지청 임정혁(林正赫)지청장은 22일 전직원들에게 5천원 짜리 우체국 소액환2장씩을 전달하고 이번 설에 자녀들 세뱃 돈으로 써 줄 것을 부탁했다.
임지청장은 직원들에게 이 소액환 뒷면에 "현금은 요긴 하게 쓰고 이 소액환은 나보다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는 것 이 어떻겠니"라는 권유의 글을 담아 현금과 함께 줄 것을 당부 했다.
임지청장은 "비록 작은 액수이지만 자녀들이 이 세뱃돈 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면서 어릴때부터 나눔과 베품의 온정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byh@yonhapnews.co.kr
(끝)◀ 이전화면] 송고일 : 20010122
- [매경춘추] 고집과 보람
- 매일경제 칼럼 | 2007.02.20 (화) 오후 4:26
- 아래에서는 인사철마다 좋은 보직과 승진에 대한 관심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어느 자리에 있든 일 자체에 보람과 긍지를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임정혁 사법연수원 교수]
[매경춘추] 장님의 등불
매일경제 칼럼 | 2007.02.14 (수) 오후 4:56
비롯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혹시 그 연수생의 소신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자만심에 나온 것은 아닌가도 반성해 보자고 하였다. '장님의 등불'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임정혁 사법연수원 교수]
네이버 | 관련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