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촌 김성수는 교육입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克日운동가!
|
*행사일시,장소:3.1일 10시경 부터 3ㆍ1운동 책원지인 중앙고-서울 종로통 인사동,보신각,일본대사관 등지에서 독도침탈야욕 응징분쇄,다케시마날 철회 촉구등 독도사수 애국운동
(성 명 서)
1.겉으로는 韓ㆍ日간 우호적인 교류를 표방하면서 이면에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는 망동을 강력 규탄한다.
1.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한국 영토가 엄연한 우리땅 독도의 이름을 다케시마로 바꿔 일본영토로 억지주장하며 동해 명칭 마저 일본해로 표기하려는 교활한 일본의 침탈 야욕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
1.독도에 대해 일본이 끈질기게 영유권을 억지 주장해 국제분쟁화 하려는 치밀한 음모 계략을 온국민과 함께 끝까지 제압할 것임을 내외에 천명한다.
1.동아시아의 평화공존에 재를뿌리며 침략군국 제국주의 부활을 꾀하려는 일본은 신사참배 중단,역사교과서 왜곡 철회는 물론 징용자및 정신대등 일제하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즉각 배상하라.
1.재일동포사회는『독도침탈 야욕』과 패권주의 회귀술책을 단호히 분쇄하는 애국행동에 총궐기할 것을 호소한다.
1.일본은 전쟁피해국에 대해 진솔하게 사죄하는 독일의 양심을 본받고 韓ㆍ中국민들의 민족자존심에 먹칭를 하는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
1.후쿠다 내각에서도 고이즈미ㆍ아베 총리 시절의 망령이 되살아 날 경우 대마도에 태극기 꽂기등 대마도도 우리땅!선언후 대마도탈환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할 것임을 엄중경고한다.
1.한편 우리는 일본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는 것은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석유와 천연가스의 뒤를 이을 新에너지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풍부한 해저자원확보 욕심때문임도 알고 있다.
1.이에 따라 우리는 "독도를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으로 삼아 日오키섬 사이에 한일 해양 경계선이 그어져 많은 양의 하이드레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국토해양부등 정부의 해양외교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의 주장)
-. 독도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역사적으로 대죄를 범하지 말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 이명박 대통령과 문화부장관,경북도지사는 3.1절을 기해 독도를 대한민국 동해 최동단 국제관광지역으로 선포하라
-. 국회는 경찰대신 해군 주둔등 독도경비 및 순시를 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라!
-. 전국민은 일본의『독도침탈 야욕』을 분쇄하기 위해 총궐기하자!
-. 정부는 독도영유권 보존을 위한 강력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향후) ▶대학신입생들 대상 "조국의 미래!청년의 책임!"켐페인및 독도사수운동에 대학생이 앞장서길 호소▶도쿄(東京)황거(皇居/日王宮),후지산,日총리관저등 동경중심부 도쿄-인천공항 대합실내 시위후 한ㆍ일여객기내 독도침탈 야욕 응징분쇄,다케시마 날 철회 촉구등 독도사수 극일(克日)원정 행사 예정
○발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 동해 바다 외로운 섬(island) 독도
일본대사관 앞 이시하라 망언 규탄시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30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東京都) 지사의 망언 규탄시위를 벌이며 대사관에 소금을 뿌리려다 경찰에 제지 당하고 있다./전수영/사회/2003.10.30(서울=연합뉴스)
swimer@yna.co.kr
활빈단, 일본대사관에 고추가루 세례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이시하라 도쿄도지사의 한일합방관련 망언을 규탄하며 일본대사관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있다./하사헌/사회/ 2003.11.2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