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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쪽지보내기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021-04-12 18:37
2016 미주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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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과 미국의 중앙교우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중앙에서 2명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가 받게 되어서기대와 설렘으로 여름방학을 기다렸습니다.우리학교를 선택하여 입학할 때 역사가 깊어 교우관계가 돈독한 것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의 관계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을 연결하고 이끄는 역할을하고 싶어 학생회장에 출마했던 것입니다.이런 포부가 있던 저에게 이번 여행은 교우회 선배님들을 뵐 수 있고, 선배님들의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후배사랑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선후배라는 끈끈한 동질감이 먼저여행계획만 봐도 미국 남가주중앙교우회선배님들께서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걸 알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미국 관광여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부와 동부 곳곳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유람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람과 라스베이거스 공연 등의 문화여행, 서핑과 같이 몸으로 부딪치는 체험여행을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저는 넓은 세상을 보는 눈과 미래를 건설하는 깊은 생각을 키웠습니다

또한 기억에 남는 것은 미국남가주중앙교우회 만찬에 초대되었을 때 선배님들께서 졸업한 지 오래되었는데도 모교에 관심이 많으셨던 모습이었습니다

예전의 풋풋했던 학창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을 그리시는 모습에서 제가 선배님들께 학창시절을 소환하여 선물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선배님들과 나이 차이는 많지만, 같은 학교 출신의 선후배라는 끈끈한 동질감이 먼저였습니다

함께하는 그 순간 그 곳에서는나이는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지금도 그 자리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자기 발전의 즐거움과 행복을 준 여행또 하나 제가 이번 여행에서 얻은 것은 동행한 친구 진욱과의 우정에 더한 추억입니다

형하고 함께 여행은 해보았지만 친구와단 둘만은 처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저희가 정하고 해결하며 여행해야 하기 때문에한국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책임감과 판단력이 더 필요했습니다.시애틀 공항에서 티케팅이 잘못되었을 때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다시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며 저 자신과 친구를 더 믿게 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이번 여행은 가기 전부터 기대한 만큼 저를 더 발전시키고 선배님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며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습니다.선배님들은 말씀중에, “지금 우리가 너희에게 하는 것은 우리도 선배님들께 받은 것이니, 너희도 나중에 후배들에게 베풀어라.”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마음이 100년이 넘는 선후배 관계를 이어져 내려오게 하는 힘이라는 생각에 저도 꼭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합니다.다시 한 번 좋은 경험의 기회를 주신 중앙교우회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잘 다녀오라’고 격려해주신 교장·교감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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