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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댓글 0건 조회 182회 작성일 2022-08-09 13:20
중앙고 축구부를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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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금


중앙고 축구부를 방문하다


조소현(67회) 축구부 후원회장, 문지인(82회) 행사위원장, 성호환(95회) 사무국장이 8월 5일 모교를 방문해 축구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장에서는 8월 10일 창녕에서 열리는 '2022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낙영(92회) 감독으로부터 축구부 운영과 관련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은 이낙영 감독과 일문일답.


- 올해 6월에 열린 금석배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열심히 해주는 선수들 덕분이지만 저는 축구 예절을 지키고 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것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회에 나가면 교가를 함께 부르고 게임에 임하는데 자기 학교 교가도 모르는 선수도 많습니다. 애교심이 있어야 올바른 인성도 갖춘 훌륭한 선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자사고라서 어려운 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학교는 등록금이 없지만 중앙은 자사고라서 등록금을 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들어가는 돈이 많습니다. 중앙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거죠. 선수들은 학업도 병행해야 하는데 내신 부담도 크고요. 중앙을 꼭 오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안되는 선수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끼죠."


축구부 지원을 위해 물심양면 힘쓰고 있는 조소현 후원회장은 계원장학회에서 나오는 지원금이나 동문들의 참여 외에 새로운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문지인 행사위원장은 계공회, KBF 등에서도 도움을 주었고 구본걸(67회, LF 회장) 교우가 의복을 지원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 교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방 대회에 가면 선배들이 어떻게들 아시고 연락해 도움을 주실 때 가슴 뭉클한 애교심을 느낍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축구를 통해 중아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동안 '금석배 베스트 영프레이어상'을 받은 이창형(2학년) 선수를 만나보았다. 이탈리아 리그로 이적한 김민재와 같은 센터백을 꿈꾸는 이 선수는 "어떻게 상을 받게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자사고라 좋은 환경에서 축구하면서 수업 시간에도 충실히 해서 이번 학기에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말했다. 이낙영 감독이 강조하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임을 알 수 있었다.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조소현 후원회장은 재학 중 축구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특별히 건강에 신경쓰고 훈련 중에 다치지 말고 운동할 것을 당부했다.


                                                                                           정규태(74회ㆍ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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