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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이름으로,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전합니다"
5월 19일, 재단법인 계우회가 주최하고 중앙교우회가 주관하여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2026년 스승의 날 사은행사'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시간
2026년 5월 19일 오전 11시, 중앙고등학교 교장실에는 중앙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생님들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교우회 관계자들이 만났습니다.
재단법인 계우회와 중앙교우회 관계자로 조소현(67회) 이사장 겸 회장, 허인회(87회) 사무국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중앙고등학교는 서동천(77회) 교장, 송윤경 교감이 참석하였고, 중앙중학교는 류기동 교장, 안지숙 교감이 참석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조소현 회장/이사장은 각 학교 교장·교감 선생님들과 따뜻한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앙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전통"
이날 조소현(67회) 중앙교우회 회장 겸 재단법인 계우회 이사장은 행사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졸업한 교우들이 스승의 날에 모교를 직접 방문하여 전체 교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우리 중앙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후배들을 훌륭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교직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전달해 드리는 지원이 선생님들의 연구 활동과 교육 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단법인 계우회는 교직원들의 자기개발과 학술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고(130명)와 중앙중(60명) 전체 교직원을 위한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사은의 뜻을 깊이 새겼습니다.
"가슴에 품은 교지, 훌륭한 후배 양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에 서동천(77회) 중앙고 교장 선생님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앙인으로서의 다짐을 더했습니다.
"중앙이라는 큰 이름 아래, 김성수 선생님의 교지를 가슴에 품고 동문수학한 우리들이 이제는 교육 현장에서 후배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학교를 사랑하고 지원해주시는 계우회와 교우회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졸업 후 다시 중앙의 일원이 될 후배들을 위해 더욱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중앙이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존경하고 응원하는 '중앙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에 매진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단법인 계우회와 중앙교우회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