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66회) 교우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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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제약협 이사장 하마평 무성...제약 CEO 6명 거론
제14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선임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이사장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내년 2월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차기 이사장은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임하고, 총회에서 의결된다.
현재 이사장단사는 13명의 개별제약사 대표로 이사회는 46명으로 구성돼 있다. 즉 이사장이나 이사장단사에서 인물을 추천하면 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사실상 추대된다.
이사회와 총회 의사·의결정족 수는 과반출석에 과반찬성으로 성립된다.
(중간 생략)
업계에서 대표적인 지장과 덕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영진(64) 한독 회장도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회장은 중앙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한독약품 경영조정실 부장(1984), 한독약품 전무(1992), 아벤티스파마 부회장(2006), 한독약품 대표(2002),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1999~2007) 등을 역임했다.
<상세보기 및 출처>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0364&REFERER=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