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상근부회장에 안현호(67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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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상근부회장에 안현호씨
2011-12-16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안현호〈사진〉
단국대 석좌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
안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기획조정실장,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제1차관 등을 지냈다.
리더십과 과감한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며 통상ㆍ산업ㆍ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무역협회는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 신임 부회장이 가장 적임자”
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전력, 안현호 이사 중도 퇴임
트레이드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안현호〈사진〉
단국대 석좌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
안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기획조정실장,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제1차관 등을 지냈다.
리더십과 과감한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며 통상ㆍ산업ㆍ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무역협회는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 신임 부회장이 가장 적임자”
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전력, 안현호 이사 중도 퇴임
최종수정 2011.12.20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사외이사인 안현호 이사가 의원면직으로
중도 퇴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역협회는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 신임 부회장이 가장 적임자"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무역협회는 오영호 전 부회장이 이달 초 KOTRA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부회장직이 한동안 공석이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외이사인 안현호 이사가 의원면직으로
중도 퇴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안현호(사진) 단국대 석좌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국장과 기획조정실장,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ㆍ1차관 등을 지냈다.
안 부회장은 리더십과 과감한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며 통상ㆍ산업ㆍ안현호(사진) 단국대 석좌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국장과 기획조정실장,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ㆍ1차관 등을 지냈다.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역협회는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 신임 부회장이 가장 적임자"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무역협회는 오영호 전 부회장이 이달 초 KOTRA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부회장직이 한동안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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