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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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동문동정이나 소식을 올리는 곳이지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장이 아닙니다. 자기 관점이나 생각과 다르다고 이런식의 쪽팔리고, 물 흩뜨리는 언사 운운이 과연 정당한 사고인지 묻고싶습니다. 지성인으로서 중앙인의 올바른 자세가 과연 무엇일까요? |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7:46)
댓글목록
허참...
선배님, 이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이군요. 여기 계우뉴스 게시판에서 언급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문동정은 교우동정 게시판이 따로 있지요. 그러니까 동문동정과 소식은 계우뉴스 게시판에 교우동정 게시판에 올릴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로운 내용을 올리는 곳이지요. 댓글도 그렇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자기 생각을 댓글로 다는 것도 자유로워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문장으로 전달하는 자기 생각은 읽는 이에게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므로 단어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예의는 지키면서... 지성인으로서 중앙인의 올바른 자세는 '할 말 있으면 서로 존중하면서 자기 할 말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것이든 말과 행동에는 지성적 판단과 사실에 입각하여 듣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도록 하여야 합니다.내 주장이라해서 모든것이 다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고 혹여,내 마음에 안든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정치판을 둘러 보십시오.시체 말로 목소리 큰 놈이 큰소리 치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지 않슴니까?동문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동문이면 누구나 다 할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글 올리기 전에 좀더 깊이 생각을 한 연후에 올려
자기의 주장이나 사고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동문간에 상충된 생각으로 신뢰를 잃는다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에 있겠읍니까? 정치판의 인간들처럼 눈만 뜨면 싸움질로 일관하는것을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나 못 견디겠는데이 게시판에서 나마 조용히 넘어가도록 우리 서로 자중함이 어떨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기의 주장이나 사고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동문간에 상충된 생각으로 신뢰를 잃는다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에 있겠읍니까? 정치판의 인간들처럼 눈만 뜨면 싸움질로 일관하는것을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나 못 견디겠는데이 게시판에서 나마 조용히 넘어가도록 우리 서로 자중함이 어떨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음 ~~~
저는 그래도 '자유로운 게시판'에 한 표 하고요 --- .
서로 관심, 배려, 걱정 때로는 사랑이 앞서는 실망 ~
선후배님들
또 저무는 한 해,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73회 전의진 올림 -
저는 그래도 '자유로운 게시판'에 한 표 하고요 --- .
서로 관심, 배려, 걱정 때로는 사랑이 앞서는 실망 ~
선후배님들
또 저무는 한 해,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73회 전의진 올림 -
여기 글은 <손창수>선배 님께서 올리셨네요,
송구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뵙지 못하고요 ---.
송구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뵙지 못하고요 ---.
저는 송년회후, 다시 회사입니다.
(사실은 <박인서> 동기 '현대엠코' 임원 축하글 내지 확인하려고 우중(雨中=醉中) 다시 왔거든요 ~)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중앙교우회가 더욱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 장되는 계기였으면 합니다.
(박형기 후배는 제가 만난 적은 없군요. 님의 결기가 저는 부럽기도, 놀랍기도 하고요 ~ 언제 한 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박인서> 동기 '현대엠코' 임원 축하글 내지 확인하려고 우중(雨中=醉中) 다시 왔거든요 ~)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중앙교우회가 더욱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 장되는 계기였으면 합니다.
(박형기 후배는 제가 만난 적은 없군요. 님의 결기가 저는 부럽기도, 놀랍기도 하고요 ~ 언제 한 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원 글은 <손창수 선배>님께서 신문기사 옮기셨고요,
<玄甫고영묵(065) 선배> 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입니다.
"게시판에서 나마 조용히 넘어가도록 우리 서로 자중"하는 자리여야 하는데, 제가 너무 답글 많이 올려 죄송합니다.
원 글은 <손창수 선배>님께서 신문기사 옮기셨고요,
<玄甫고영묵(065) 선배> 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입니다.
"게시판에서 나마 조용히 넘어가도록 우리 서로 자중"하는 자리여야 하는데, 제가 너무 답글 많이 올려 죄송합니다.
우리는 또 한 해를 떠나 보내고 있슴니다.어렵고 어지러웠던 지난 해를 돌아보면서 어떻게 새해를 마중할지 걱정이지만 중앙 교우 여러분,우리 모두 흑룡의 날개를 타고 훨훨 날아 오릅시다.내년도 경제 사정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소리에 움츠려 들지말고 어깨를 활짝펴고 힘찬 발 걸음으로 새 해를 맞이 합시다.그게 바로 萬事亨通의 지름길입니다.
有志者事竟成이란 말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중앙인의 기개를 한껏 떨칠수있는 한 해를 위하여 우리 모두 힘껏 외칩시다. 중앙,중앙 VICTORY !.
有志者事竟成이란 말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중앙인의 기개를 한껏 떨칠수있는 한 해를 위하여 우리 모두 힘껏 외칩시다. 중앙,중앙 VIC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