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호(66회), 신임 행정안전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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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안양호 행정안전부 제2차관
입력시간 :2010.08.13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안양호 행정안전부 2차관 내정자는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행정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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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과 광명시 부시장,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국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을 거쳤다.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있다.
▲1957년 경북 김천 출생
▲고려대 행정학과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행정학과 석사 ▲행자부 기획예산담당관 ▲광명시 부시장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민권익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XML
안양호 행안부 2차관 내정자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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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제도와 행정 쇄신 업무 일가견 | |||||||||
행정고시 22기로 공직에 발을 들인 후 총무처 제도담당관,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총무처 제도담당관 시절 민원 업무의 기초를 다지는 ‘민원사무 및 행정규제 기본법’을 만들어 국민권익위의 전신인 국민고충위원회를 출범시키는 역할을 했다. 안 내정자는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한번 맡은 일은 철두철미하게 처리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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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관·차관급 프로필] 안양호 행정안전부 2차관
지방행정분야 탁월한 식견
행정안전부 뿐 아니라 청와대, 중앙인사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했다.
광명시 부시장,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행정1부지사 등을 통해 지방행정 분야에서도 식견을 쌓았다.
서기관 시절 미국 연방정부 관리예산처와 유엔 사무국에 파견 근무해 영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한번 맡은 일은 철두철미하게 처리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부인 강은정씨와 2녀.
▦경북 김천(53)
▦서울 중앙고·고려대 행정학과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국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광명시 부시장,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행정1부지사 등을 통해 지방행정 분야에서도 식견을 쌓았다.
서기관 시절 미국 연방정부 관리예산처와 유엔 사무국에 파견 근무해 영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한번 맡은 일은 철두철미하게 처리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부인 강은정씨와 2녀.
▦경북 김천(53)
▦서울 중앙고·고려대 행정학과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국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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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 Cliff Richard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7:38)
댓글목록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