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교우들! 중앙 군번줄 찼나?!?
본문
“군번줄 찼느냐?
이진삼 시원한 호통,
누리꾼 방문에 '홈페이지 다운'
[시사서울] 2010년 05월 01일(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이
군 수뇌부의 기강해이를 맹비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이 의원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천안함 영결식 장면을 거론하며 군인들의 거수경례
자세가 절도가 없었다고 지적한 뒤
이상의 합참의장에게 부동자세가 무엇인지 등을 따져
물으며 군인의 기본자세를 질타했다.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상황 수습을 위해
가장 논란이 됐던 부분은 장성들의 ‘군번줄 착용’ 여부.
이 의원은 회의장에 있던 이상의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들에 “군번줄을 찼느냐”고 물었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나는 군번줄을 한 번도 안 맨 적이 없다”며 격노했다.
이에
이에
“군번줄은 전시 상황에 차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논의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자,
이 의원은 반말로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
저러니까 국민이 국방부 장관 보고 뭐라는 것 아니냐”
“정신 나갔구먼. 군복 입고 군번줄을 안 맨다는 말이야?”
등의 막말에 가까운 비난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삼 의원의 공식사이트는 일일트래픽 사용량
한편 현재
초과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군번줄’ 논란 일으킨 선진당 이진삼 의원 누구?
…참모총장 출신
대책마련을 위해 지난 4월 30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
(71.부여·청양)이 군 수뇌부의
기강해이를 맹비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천안함 영결식 장면을 거론하며
군인들의 거수경례 자세가 절도가 없었다고
지적한 뒤 이상의 합참의장에게 부동자세가 무엇인지
등을 따져 물으며 군인의 기본자세를 질타했다.
가장 논란이 됐던 부분은 장성들의 ‘군번줄 착용’ 여부.
이 의원은 회의장에 있던 이상의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들에 “군번줄을 찼느냐”고 물었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군번줄은 전시 상황에 차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논의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자,
이 의원은 반말로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
저러니까 국민이 국방부 장관 보고 뭐라는 것 아니냐”
“정신 나갔구먼. 군복 입고 군번줄을 안 맨다는 말이야?”
등의 막말에 가까운 비난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집중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의원은 강직한 성격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의원은 강직한 성격으로
군 출신답게 국방과 국가안보에 전문가이다.
초선의원 중 최고령이고, 국회의원 전체에서는
초선의원 중 최고령이고, 국회의원 전체에서는
6번째 고령이다.
비록 초선의원이지만 국방정책,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비록 초선의원이지만 국방정책,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단연 누구보다도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해 국방위의
‘스타’로 자리매김 한 상태다.
육사를 졸업한 뒤 소대장부터 육군참모총장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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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월 일만원(@10,000)입니다.
야구부 중흥의 기틀을 마련해주세요.
남이 도와주겠지하지 마시고 내가 도와줍시다.
그러면 미안해서라도 힘내서 잘할 겁니다.
몫돈 내는 것도 아니고 한번 믿어봅시다.
4만여 교우인데 겨우 70명 후원(?)
이거 안됩니다.
부끄럽게도 월 일만원 납부가 후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귀찮더라도 전화 또는 FAX로 교우회에
신청해주세요!!!
과연 다들 중앙 군번줄 찬 것 맞습니까?
The U.S. Field Artillery March(미육군 야전포병 행진곡) / John Phillip Sousa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