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호석(62회)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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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모비스는 22일 정석수 대표이사 부회장의 승진으로 공석이었던
사장직에 전호석 연구개발본부장(57·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호석 신임 사장은 1952년 서울생으로, 중앙고등학교(62회)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학원에서 자동차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승용평가2·3실장, 유럽기술연구소장,
시험센터장, 차량개발 1센터장 등을 거쳤고
지난 2009년부터는 현대모비스로 옮겨,
연구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 본부장을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첨단화에 맞춰 미래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연구개발 분야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장에
전호석 부사장 취임
기사입력2009.10.13
13일 낮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
“기업 권리 보호에 최선 다할 터”
전호석 회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현대모비스 전호석(58·사진)부사장이
현대모비스 전호석(58·사진)부사장이
13일 낮 12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에서 제2대 회장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식기반경제시대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재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지식재산 보호 바탕을 마련, 유관기관간 협력망을 갖추기 위해 지난 1월 창립됐다.
협회는 ▲위조상품 유통근절 ▲특허법률구조사업 ▲해외에서의 지식재산보호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여러 사업들을 해오고 있다.
전 회장은 서울중앙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식기반경제시대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재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지식재산 보호 바탕을 마련, 유관기관간 협력망을 갖추기 위해 지난 1월 창립됐다.
협회는 ▲위조상품 유통근절 ▲특허법률구조사업 ▲해외에서의 지식재산보호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여러 사업들을 해오고 있다.
전 회장은 서울중앙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그랜필드대 대학원 자동차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자 유럽기술연구소장, 시험센터장 상무 및 부사장 등을 거쳐
현대자동자 유럽기술연구소장, 시험센터장 상무 및 부사장 등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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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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