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지진현장으로 향하는 희망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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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현장으로 향하는 희망의 손길”
글로벌케어는 2월 1일 아이티 지진참사 현장에 의료진과 방역팀으로 구성된 1차 긴급의료구호팀을 파견합니다.
지난 24일 출국한 선발대가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였고, 박용준 내과전문의(글로벌케어 회장, 글로벌케어 내과 원장)를 단장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6명으로 구성된 1차 의료구호팀은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포르토프랭스에서 피해 복구 상황을 파악하며 기초의약품 및 구호물품 보급과 의료구호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이후 파견 될 2, 3차 의료구호팀은 현장에서 의료구호활동과 더불어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아이티 지진 긴급의료구호사업은 샘 안양병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사)해피나우가 함께 합니다.
관련 문의 : 02-2029-7265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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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65회) 교우는 2005년 '올해를 빛낸 중앙인' 상을 수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