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 에 목표를 뚜렷히 정하고, 그 일 을 시작 할떄자신의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善 한 마음으로 담대히 꾸준히行하라!
지금 세상의 많은 좋은 말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러한 달콤한 말에 미혹되지말고
모교의 설립정신에 합당하게 그리고 작년10월에
모교에도 예배 를 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놓은 소식을 듣고서 나는 비록 세상일에서는 별로 이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67년만에 받은 영광을 느리면서 지금 은 너무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기에
작금 모교가 특목고로 재 생을 꾀한것도 좋은일로 보고서 지식으로나 지혜로 보거나 덕목으로보고 지난날의경험으로 보드라도..(빌립보서 4장12절,참조하세요)
훌륭하신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중앙의 모든 선후배 님들과 기회가 조금늦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 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이신예수그리스도,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하심이있어 능력주신자안에서 이를 알고도 行 하지 않음은 내게 크나큰 죄악 임을 확실히 알고있기에 나의 진정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나의사정을 알림과동시에
덕담으로서 나의 심정을 글로서 남기옵니다
이 글은 내 인생의 자랑함이 아니오니 양해를 바랍니다
2010년 1월11일 오후10시 41분
55회 졸업생
안경식(안평 배상) http://cafe.daum.net/nadona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