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회 홍성흔 교우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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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상욱 기자 = 11일 오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9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글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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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최희섭, 이택근, 김현수, 나지완, 강봉규, 이대호, 홍성흔(86회), 박용택, 손시헌, 정근우의 아버지, 김상현, 황병일 코치(로페즈 대리수상), 김상훈.
wo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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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상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