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남(65회), 신간-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2 > 교우소식


교우소식

댓글 0건 조회 1,840회 작성일 2009-10-07 11:15
정태남(65회), 신간-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2

본문

제4장    로마제국후기 (서기 180-476)

         쓰러지는 대제국, 일어서는 기독교


기울어지는 대제국의 운명

로마를 공포에 몰아넣은 콤모두스 황제 (180-192년)

하루살이 황제 페르티낙스와 황제자리를 산 율리아누스 (193년)

아프리카 출신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193-211년)

난폭한 개혁자 카라칼라 황제 (211-217년)

꼭두각시 소년 황제 엘라가발루스 (218-222)와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222-235)

난립하는 군인 황제들

로마에 성벽을 쌓은 아우렐리아누스 황제 (270-275년)

쓰러지는 제국을 살리려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284-305년)

박해받던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 (305-337)

작은 로마 이야기 | 기독교의 박해와 전파 -내가 반석 위에 성전을 세우리니…


수도 천도 이후 분열되는 대제국

새 수도를 피로 물들인 콘스탄티우스 2세 (337-361년)

기독교를 배척한 율리아누스 황제 (361-363년)

야만족에게 참패당한 발렌스 황제 (364-378년)

로마제국을 양분한 테오도시우스 황제 (379-395년)

작은 로마 이야기 |‘부활을 기다리며 잠자는 곳’, 카타콤베


다가오는 최후의 날

무능한 호노리우스 황제 (395-423년)와 충신 스틸리코의 죽음 (408년)

알라릭에게 유린당한 로마 (410년)

어리석은 황제 발렌티아누스 3세 (425-455년)와 ‘신의 채찍’ 아틸라

로마를 약탈한 반달족 (455년)

막후 실력자 리키메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네포스 황제 (474-475년)

쫓겨난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475-476년)


|에필로그| 그후


율리오-클라우스 왕가계보도/ 고대로마 시가지/ 현대 로마 중심부 지도/ 참고서적


 

 

 

 

 
 
www.tainam-jung.com
 
 
 
 
 





 
 






Puccini (1858 - 1924)
Tosca
(act2)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
non fecimai male ad anima viva
Con man furtiva
quante miserie conobbi, 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 santi tabernacoli sali.
Sempre con fe sincera
diedi fiori agli altar.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ri,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다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해 이와 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하여 하느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Katia Ricciarelli, sop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Herbert von Karajan, cond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7:28)

댓글목록

교우소식

교우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7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20 1853
476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9 1884
475 no_profile 장훈(高08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9 1561
474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6 1705
473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3 1660
472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3 1962
471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3 1732
470 no_profile 장훈(高08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13 1928
열람중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07 1841
468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07 1586
467 no_profile 碧海 김민철(高07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06 1669
466 no_profile 碧海 김민철(高07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06 1574
465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10-05 1882
464 no_profile 장훈(高08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8 1903
463 no_profile 장훈(高08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8 1617
462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6 1777
461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6 1886
460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5 1822
459 no_profile 玄甫고영묵(高06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4 1863
458 no_profile 장훈(高08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9-23 1576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