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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로마제국후기 (서기 180-476)
쓰러지는 대제국, 일어서는 기독교
기울어지는 대제국의 운명
로마를 공포에 몰아넣은 콤모두스 황제 (180-192년)
하루살이 황제 페르티낙스와 황제자리를 산 율리아누스 (193년)
아프리카 출신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193-211년)
난폭한 개혁자 카라칼라 황제 (211-217년)
꼭두각시 소년 황제 엘라가발루스 (218-222)와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222-235)
난립하는 군인 황제들
로마에 성벽을 쌓은 아우렐리아누스 황제 (270-275년)
쓰러지는 제국을 살리려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284-305년)
박해받던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 (305-337)
작은 로마 이야기 | 기독교의 박해와 전파 -내가 반석 위에 성전을 세우리니…
수도 천도 이후 분열되는 대제국
새 수도를 피로 물들인 콘스탄티우스 2세 (337-361년)
기독교를 배척한 율리아누스 황제 (361-363년)
야만족에게 참패당한 발렌스 황제 (364-378년)
로마제국을 양분한 테오도시우스 황제 (379-395년)
작은 로마 이야기 |‘부활을 기다리며 잠자는 곳’, 카타콤베
다가오는 최후의 날
무능한 호노리우스 황제 (395-423년)와 충신 스틸리코의 죽음 (408년)
알라릭에게 유린당한 로마 (410년)
어리석은 황제 발렌티아누스 3세 (425-455년)와 ‘신의 채찍’ 아틸라
로마를 약탈한 반달족 (455년)
막후 실력자 리키메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네포스 황제 (474-475년)
쫓겨난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475-476년)
|에필로그| 그후
율리오-클라우스 왕가계보도/ 고대로마 시가지/ 현대 로마 중심부 지도/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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