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균(65회) 광운대 교수, 한국 마케팅관리학회 제18대 차기회장 선출 > 교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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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88회 작성일 2009-06-16 20:20
임영균(65회) 광운대 교수, 한국 마케팅관리학회 제18대 차기회장 선출

본문

마케팅관리학회 차기회장 임영균 교수

 
 
임영균 광운대 경영대 교수는 최근 동아대에서 열린 한국 마케팅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 교수는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네브래스카대학에서 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유통학회 회장,한국경영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입력: 2009-06-15

 

광운대학교 임영균 교수(경영대학)가 최근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마케팅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한국마케팅관리학회는 1991년 창립된 이후 500여명의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전통 있는 학회다.

 

 

[제15회 세계광고대상]IT특성화 대학
교육서비스 / 광운대학교

20081126
  • 임영균 대외협력처장
    광운대학교의 ‘천상천하 광운독존’ 광고가 ‘제15회 세계광고대상’에서 교육서비스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 전자공학과를 설립, 대한민국 전자공학의 효시를 이룬 광운대학교는 국내전자공학 인재양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IT 분야 학과와 전공을 따로 모아 전자정보공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IT 특성화 대학’ 이라는 입지를 다지는 데 힘써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광운대학교는 2006년 11월 국내최초로 로봇게임단 ‘로빛’(RoːBit)을 창단하였으며, 지난 2년동안 ‘2007아시아로보원대회’,‘ROBOGAMES 2008’, ‘로보월드 2008(IRC2008)’등 국내외 경기를 휩쓸며 광운대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학 도 급변하는 21세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를 통해 특성화시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 광운대학교는 ‘살아 숨쉬는 IT 특성화 교육의 산실’로서 ‘IT 명품대학ㆍ융합대학ㆍ미래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광운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광고과 홍보전략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천상천하 광운독존’은 광운대학교를 대표하는 로봇게임단을 활용하여 광운대학교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동북아 IT최강대학’, 광운대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링크 1 : home.freechal.com/lim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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