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51회 교우 동정 > 교우소식

64회 홍영선 교우 서울성모병원장으로 취임

장태신 그리스 대사, 서경석 동티모르 대사

[중앙야구 100주년 기념식] 2010년 4월17일(토) 야구 100년. 중앙고운동장에서 만납시다! 댓글+ 2개

아홉수와 願 댓글+ 4개

母校에 대한 사랑만은 그대로이길.......

신임 야구부감독에 64회 김승수교우 댓글+ 6개

중앙고야구부 존속과 후원을 위한 중앙교우의 밤 ( 9월1일 현재/ 후원 명단 추가 업데이트 ) 댓글+ 18개

한화 김태완(93회) "팬들과 내 자신 위해 끝까지 간다" 댓글+ 1개

서경석 51회 교우 동정 댓글+ 3개

65회 고영묵 교우님, 중앙야구부에 거액 후원 밝혀 댓글+ 7개

서울시 교육청 학교보건 체육과에 운동부 문의 결과! 댓글+ 2개

中央을 위해 흘린 한 방울의 눈물 댓글+ 9개

자율고 입학요강 첫 발표 사례 (운동부 포함) 댓글+ 2개

중앙고야구부 존속과 후원을 위한 중앙교우의 밤 댓글+ 5개

[삶과 추억] 김찬국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 [중앙일보] 댓글+ 1개

최종덕(65회) 서산FC감독 댓글+ 1개

51회 이병훈 교우 시민단체 모임인 한국 100세인 연합회 총재와 준비위원장으로 선임

홍성흔(86회) "모교 야구부 존속 위해 뭐든 하겠다" 댓글+ 2개

장준(65회) - 김대중 전대통령 주치의(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홍성흔(86회) 타율1위 등극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