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곤(42회) 교우, 개교100주년기념 시비 등 각종 휘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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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42회) 교우, 개교100주년기념 시비 등 각종 휘호 기증
이곤(42회, 사단법인 한국서학회 이사장) 교우는 2008년 1월 31일, 중앙교우회 사무처에서 자신의 친필로 작성한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 교가, 교지 및 조선소년단발상지비 비명, 백릉채만식문학비 비명 등의 휘호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백순지(54회) 교우회장은 이곤 교우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이교우의 휘호를 바탕으로 개교100주년기념 각종 기념비의 비문을 건립하고, 원본은 표구를 하여 모교에서 영구히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이 교우의 제자인 서예가 홍승현씨께서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궁체로 작성한 휘호를 기증하셨습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7:09)
이곤(42회, 사단법인 한국서학회 이사장) 교우는 2008년 1월 31일, 중앙교우회 사무처에서 자신의 친필로 작성한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 교가, 교지 및 조선소년단발상지비 비명, 백릉채만식문학비 비명 등의 휘호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백순지(54회) 교우회장은 이곤 교우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이교우의 휘호를 바탕으로 개교100주년기념 각종 기념비의 비문을 건립하고, 원본은 표구를 하여 모교에서 영구히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이 교우의 제자인 서예가 홍승현씨께서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궁체로 작성한 휘호를 기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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