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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소식

댓글 0건 조회 1,983회 작성일 2009-01-05 14:24
투자자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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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 고등학교를 61회, 창원기능대학을 1회로 졸업하고 기능장 자격은 물론 열관리, 건축 ,기계 ,소방 설비, 냉동, 전기기사 등의 자격과 환경공학석사학위를 소지하고 현재 박사 학위과정를 수련하고 있으면서 (주)영엔지니어링을 경영하고 있는 홍영기입니다.

20여 년간 에너지 환경산업을 경영하여왔으며 이 분야의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보급단계에 있지만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어 선후배님께서  투자자로 나서준다면  무한한 성장이 가능한 우리 회사이기에 처지를 호소하니 관심 있는 선후배님께서는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격려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기에 인간은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고 하지만 생각과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창업한지 20여년이 지났고 지구환경 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에너지 환경 사업을 전념하여 왔으나 10월 22일 자금사정(막대한 연구투자 및 세계경제 여파로 인한 수주 지연 등)으로 부도를 맞았고 그동안 막대한 연구투자비(정부 민간 합산 150억 이상)와 목전에 있는 수주건(60억 고형연료 보일러장치)를 목전에 두고 있기에 회사회생개시 신청을 하여 지난 12월 4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개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돌아오는 어음을 막느라 모든 직원이 7~8개월 급료를 받지 않고 주위의 자금을 모두 끌러 모아 소진한 관계로 직원들은 지쳐있고 수주건(60억: 이 기술은 쓰레기를 연료화 한 것을 연소화 하여 스팀을 생산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회사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가 현재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 기술을 적용하기로 확정하였으나 허가받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계약이 지연 되고 있음)은 지연되어 난감한 처지에 있습니다.(2009년 2월에 계약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화장시설은 그동안 일본기술에 의존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한 회사(세화) 가 독점하여 공급하여 왔으나 5년 이상 이 분야에 특허 획득 및 이 분야 영업을 중점적으로 관리 해온 결과 한 지방자치 단체에서 일본기술을 체치고 수주 할 수 있게 되어 2009년 2~3월이면 계약하기로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유럽식인 열분해 연소방식을 국내 정서에 맞게 개량한 것이며 연료 소모량이 일본식에 비해 거의 50% 정도 소모되고 대기오염 정도가 낮아 아주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기술입니다. 그러므로 한 지방자치 단체에 공급하여 선을 보이면 우리나라 시장을 70~80%는 점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까운 대만의 경우 80년대 까지는 일본기술을 우리나라와 같이 90%이상 사용 했으나 현재는 유럽식으로 90%이상 교체된 것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해외 프로젝트로는 우리 회사 기술을 전시홍보하고 판매 하고 져 하는 독일회사가 이태리에서 추진하는 우간다 쓰레기 에너지화 설비(유럽쓰레기를 우간다에 프랜트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쓰레기를 처리 하고 져 설치하는 설비) 로 우리 회사가 개발한 "프라즈마 열분해 가스화 용융 설비"(2007년 상용화 신기술 인증획득 214호)를 적용키로 하고 2009년 1월에 본격적으로 협상을 하자고 하는데도 몇 천 만원이 없어 회사 유지가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프라즈마 열분해 가스화 용융설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프로젝트로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에서 추진(현재는 일본기술을 도입하여 적용)하는 수 백 억원에 이르는 수개(5~6)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그 외 유해폐기물인 석면과 PCBs(변압기 오일)를 처리하는 시설에 적용하고 져 견적 중에 있습니다.

몇 십억이 아니더라도 몇  억이라도 투자해줄 수 있는 투자자가 있다면 녹색 에너지 환경 보급에 최선을 다해온 우리 회사가 회생되고 더 나아가 년간 매출액을 수백 억 원을 달성 할 수 있어 지구환경 보전은 물론 사회의 이익도 막대하게 환수되리라 확신합니다. 물론 투자자의 투자가치 창출은 기능장이면서 환경공학 석사(현재 박사과정)학위를 취득하고 각종 연구개발(20여 기술) 및 기술에 한평생을 바친 그 힘을 바탕으로 하여 최선을 다하여 보장할 것 입니다..

기회와 인연이 닫고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다면 분명 회사는 다시 소생되고 지금은 미약하나 앞으로는 한없이 창대할 것을 확신합니다.


                (주)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 영 기 드림

      연 락 처   : TEL 00822-326-0762(032-326-0762)
                   M.P 0082-11-725-9303(011-725-9303)
      Homepage :
www.young-eng.co.kr
      E-Mail     : youngen@u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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