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65회) 대한턱관절협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 피선 취임 > 교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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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009-07-23 20:31
정훈(65회) 대한턱관절협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 피선 취임

본문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회장 정훈(65회) 교우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분과학회인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으로 피선되었습니다.

 

많이들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EW M.P. : 010 - 5355-4431

 

 

 

 

 


 
치의신보 (2009-07-20)   제1757호
Real세미나>학술
 
제목
[인터뷰] 정 훈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신임회장
 

인터뷰 정 훈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신임회장

 

 

“스포츠치의학 학문적 기반 강화”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스포츠치의학에 대한 중요성과 많은 연구들이 이뤄져 온 반면 국내는 아직 초기단계로서 임기동안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강화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1일 열린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정 훈 회장은 우선 국내에 스포츠치의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학 등에 선진국처럼 스포츠치의학과가 마련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문적인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회지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미 유럽과 일본 등에서는 운동경기 각 종목별로 마우스가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스포츠치의학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고 정 회장은 덧붙였다.
또한 정 회장은 운동선수 뿐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웰빙으로 인한 일반인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실제 스포츠 활동 중에 생기는 외상도 늘고 있는 추세여서 스포츠치의학의 중요성과 저변확대에도 신경 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정 회장은 학회의 임원진 구성에 있어서도 치과계 인사 외에 사회활동이 활발한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일부 포함하는 구상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 회장은 학회 내실을 위해 인정의제도에 대한 준비를 비롯해 일본스포츠치과의학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학문 및 인적교류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신경철 기자

 

 
 
 
치의신보 (2009-07-16)   제1756호
Real세미나>학술
 
제목
스포츠 치의학·턱관절 관련성 강조/ 정 훈 턱관절협회 회장 일본 강연 ‘주목’
 

스포츠 치의학·턱관절 관련성 강조

정 훈 턱관절협회 회장 일본 강연 ‘주목’

 

정 훈 (사)대한턱관절협회 회장은 지난 4일, 5일 양일간 일본 오오미야에서 개최된 제20회 일본스포츠치과의학회의 초청연자로 참석, 강연해 주목을 받았다.
정 회장은 심포지엄에서 ‘대한민국의 스포츠치의학의 미래 및 스포츠치의학과 턱관절’이라는 주제로 턱관절과 스포츠치의학과의 관련성 및 턱관절장애가 있는 선수에게 마우스가드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 등을 강조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정 회장은 또한 대한스포츠치의학회의 차기회장으로서 국내의 스포츠치의학회의 구체적인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일본스포츠치과의학회의 야스이 회장(메이카이 대학 학장)은 스포츠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대한스포츠치의학회와 학문 및 인적교류 그리고 자매결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해 향후 양국간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되고 있다.


‘스포츠임상을 위한 Dental team의 협조와 스포츠치의학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사)일본치과의사회의 하코자키 대표자가 일본치과의사회의 입장을, (사)일본치과위생사회의 마주키 대표자가 치과위생사의 역할, (사)일본치과기공사회의 무라마주 대표자가 치과기공사의 입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등 스포츠치의학의 발전을 위한 진지한 토의가 진행됐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

 

 
 









 









 

 

 

 

 

 

 

 

쌍두(雙頭)독수리 깃발 아래서 (Under the Double Eagle March) /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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