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개교 118주년 기념 선물에 이어 명절에도 감사의 마음…천연꿀 선물세트 175개 마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앙중·고등학교 교직원들에게 교우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다시 한 번 전해졌다.
문지인(82회·리얼스탁 대표이사·중앙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교우는 추석을 맞아 중앙중학교와 중앙고등학교 교직원 175명 전원에게 천연꿀 선물세트 175개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개교기념일에 이어 추석에도 이어진 감사의 마음
문지인 교우의 교직원 대상 감사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중앙고등학교 개교 118주년을 맞아 중앙중·고등학교 교직원 175명에게 생활가전과 도자기 식기 등 개교기념 선물을 협찬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다시 교직원 전원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개교기념일 선물이 중앙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념하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였다면, 이번 추석 선물은 명절을 맞아 학교 구성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중앙중·고 교직원 175명에게 천연꿀 2종 세트 전달
이번에 마련된 추석 선물은 용안꿀 500g과 야생화꿀 500g으로 구성된 천연꿀 2종 세트다.
중앙중·고 교직원들에게 전달된 물량은 총 175세트, 전체 약 1,570만원 상당이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세트는 추석을 앞두고 중앙중학교와 중앙고등학교에 전달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해졌다.
문지인 교우는 2026년 3월부터 중앙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학교와 교우회를 잇는 역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개교기념일 선물을 준비하면서도 개인적인 후원이나 나눔을 부각하기보다, 중앙 교우들을 대신해 학교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중앙의 따뜻한 문화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추석 선물 역시 이러한 마음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학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은 학생과 교우뿐 아니라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함께할 때 이어질 수 있다. 개교기념일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이어진 문지인 교우의 나눔은 중앙중·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학교와 교우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중앙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