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야구부 전망
본문
28일 부터 추계리그가 시작됩니다.
현재 12명중에 전학생2명을 제외한 10명이 참가합니다.
올해는 참가하는데 의미가 있겠지요...
내년도 전망은
2~3명정도가 더 전학을 올 예정이고 신입생 5명을 합쳐
18~20명정도가 내년에는 출전할 예정입니다.
자율고로 전환되면서 다소 어수선했던 분위기도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여 지금은 안정을 되찿고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고합니다.
더불어서 어제 모교강당에서 열린 입시설명회에 다른학교와는
달리 무려 400여분의 학부모가 입추의 여지없이 참가
모교의 앞날에 청신호가 켜졌다고합니다.
권태웅 올림
댓글목록
밝아오는 2010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