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학에 진학할 수있는 8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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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앙이 드디어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8강에 합류했습니다.
제 60회 화랑대기(부산일보주최)에서 부산공고를 4 : 0 으로 완봉하며
8강에 올랐습니다
정재윤 --허목 -- 변주용의 계투로 완봉승을 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청주고를 연장11회에 4 : 5 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진흥고와 24일(목)요일 13시에 경기를 합니다(부산 구덕야구장)
진흥고는 대통령배에서 경남고를 3 : 2 로 이기고 전국대회 첫승을 한
우리 중앙고를 1 : 5 로 이기고 8강에 합류한 후,이 대회에서 우승한 덕수고에게
0 : 3 패했습니다.
많은 응원과 함성이 있어야 진흥고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화-- 이-- 팅!.............^&^.........
댓글목록
서승원(高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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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고는 별 문제가 아니나, 결국엔 서울고가 문제가 되겠군요. 히히히....^ ^
김희범(高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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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승전 기념으로 부산지역 동문회장님이신 권 석근 선배님(65회)께서 시합후에
선수단과 학부모, 코치진에게 져녁 부페를 <개인 비용>으로 배풀어 주셨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선수단과 학부모, 코치진에게 져녁 부페를 <개인 비용>으로 배풀어 주셨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김재영(高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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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하반기
자랑스런 중앙인 강 력한 후보(?) 권 석근선배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68 야사모 회장님도 권 씨인데
향후 야사모 조직 활성화를위해
각 기수별, 권씨 문중을 적극적으로 영입 해야하겠습니다.
자랑스런 중앙인 강 력한 후보(?) 권 석근선배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68 야사모 회장님도 권 씨인데
향후 야사모 조직 활성화를위해
각 기수별, 권씨 문중을 적극적으로 영입 해야하겠습니다.
권태웅(高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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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문중 적극후원 적극찬성
이기회에 서울고를 제물삼아 우승 S모씨가 절망에
빠져있는 모습을 즐거운마음으로 봐야할텐데?
이기회에 서울고를 제물삼아 우승 S모씨가 절망에
빠져있는 모습을 즐거운마음으로 봐야할텐데?
김희범(高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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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가 경남고를 이길까요? 글쎄요...
정호철(高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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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에이스인 박민규가 청소년대표로 착출되어서 에이스없이 시합을 하기 때문에
서울고가 승리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데.....^&^...........
또한 김종운감독도 마찬가지로 대표감독으로 뽑혀 지휘부도 어지럽고....
서울고가 승리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데.....^&^...........
또한 김종운감독도 마찬가지로 대표감독으로 뽑혀 지휘부도 어지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