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100주년행사. 야사모와 우연히 만난 야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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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행사가 끝나고 계동골목 에서(약20명정도모임) 68회 뒤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동기동창이란 바라만 보아도 기분좋아 지는 그런모임이라 또 무리해서 소주가 술술들어가 약간?의 과음?
남인환코치가 귀가하다 68회 시야에 걸려 동석, 즐거운 소담과 함께했으며,그리고 즉석에서 십시일반 모아서 작은성의로써 야구부 격려금(짜장면회식정도) 40만원을 남인환코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남코치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야구부 선수들을 귀가시켰는데,그 다음을 72회에서
챙겨 주지 못했네요!
68형님들 만나서 함께 한게 천만 다행인 것 같고,아주 맛있고 뜻있는 짜장면 회식이
열리겠네요 ~_-
챙겨 주지 못했네요!
68형님들 만나서 함께 한게 천만 다행인 것 같고,아주 맛있고 뜻있는 짜장면 회식이
열리겠네요 ~_-
먼저 자리를떠서(도망) 뜻있는 자리를 함께 못했네 !
아니네!^^ 언제 보아도 즐거운 현길 언제 한번 같이 낚시나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