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장에서 고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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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고사를 지냈습니다.
도봉구장에서 오후5시 고사를 지냈습니다.
선수들과 30여분의 학부모 그리고 코칭스태프와
야사모회장 윤동범고문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하신분 모두가 올해 좋은성적을 기원하고
한편으론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비는 행사였습니다.
마운드에서 돼지대가리? 가 미소를 짓고 있는걸로봐서
다를 올해 조짐이좋다고 했습니다.
특히 학부모회장께서 준비하신 육회와 떡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이 특별했습니다.
고사준비에 애쓰신 학부모 특히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야사모 회장 권태웅 배상
댓글목록
함께 못해서 아쉽내요.........^&^..
돼지 대가리의 효과가 나타나야 ㄱ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