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밤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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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교우회가 주관하는 송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약400명정도의 선배님과 후배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우리는 미리준비된 자리에 집행부가 참석하였습니다.
교우회장님과 현승종이사장님의 축사가이어졌고
올해의 중앙인상에 66회 김웅건 동명부대장님과 68회서울대 정덕균교수등
야사모회원도 이름을 빛냈습니다
2부행사에는 68회와 동갑내기인 가수 남궁옥분이나와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중앙교우들과 식지않은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행사중간에 홍정식선배님의 소개로 중앙고가낳은 세계적인 CEO인
정몽준선배님을 만나 야구부에대한 관심과 후원을부탁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 야구부는 내년시즌을대비 맹훈련에 여념이없으며
1월초 대만으로 전지훈련을 간다고합니다.
야사모 회장 권태웅 배상
댓글목록
아직 어린 후배인지라 당일에 마음만 참석 했습니다...
단결된 야사모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