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후원의밤 행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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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행사 진행 사회를 68회가 아닌, 다른 기수에서 했으면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반적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72회에서 맡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미 얘기한바 있었는데요,
(지난 16일 저녁 종로3가 모임시)
아무래도 72회에서 해 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굳이 기수를 생각할 것 없이 원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무방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72회도 야사모의 일원으로 참석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72회 선배님들이 그 다음회에는 또 언제 생길지 모르는 동문 기수에서 이렇게 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중앙출신이라는 것과 중앙야구를 조금더 사랑한다는 마음은 같다고 봅니다.
이미 중앙출신이라는 것과 중앙야구를 조금더 사랑한다는 마음은 같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72회 김희범교우가 사회를 보아 주었으면 생각 하였습니다.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중앙 역사를 잘 알고 잇어서가 아니라, 개교100년을 맞아 중앙야구(학원 야구)가 나아갈 길을 명확히 제시했었던 훌륭한 철학을 갖고 있었던 후배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김희범교우가 너무 대나무 같아서 저도 사실은 두려운 후배입니다..... ^ ^
김희범교우가 너무 대나무 같아서 저도 사실은 두려운 후배입니다..... ^ ^
오늘 아니 어제구나(목요일)
희범이를 오후에 만났는데 행사 당일 다른 볼일이 있어 참석이 불투명 하다고 하던데요.
사전에 연락이 없었으면 문제가......
아뭏든 희범이의 중앙야구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죠.
희범이를 오후에 만났는데 행사 당일 다른 볼일이 있어 참석이 불투명 하다고 하던데요.
사전에 연락이 없었으면 문제가......
아뭏든 희범이의 중앙야구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