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환과 정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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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신임 야사모회장 최병환
총무 정호철 입니다.
오늘 오후 불고기 약200인분을 준비하여
도봉구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야구부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는 이런 소중한 동문이 있기에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선수들은 마음으로 따뜻함을 느끼며
훈련에 정진할것입니다.
야사모 회장 권태웅 배상
댓글목록
잘 다녀왔습니다 후배들과함께 간단한저녁식사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30-40명이던 선수들이 12-13명밖에 없어 고기를 몇일먹을수 있다고하는 학부모의 말에 괜실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연습게임을 청원고와 했는데 선수가 없어 투수가 던지다가 외야보고 또 다른 선수가 다른포지션보다가 투수보고....그렇게 시합을 했다고 하던군요
그래도 같이한 저녁은 좋았습니다.
오늘 경동과와의 친선게임이 도봉구장에서 있습니다 혹시 지나가는길이면 잠시 들리시면 어떨까요?오후1시입니다.
그래도 같이한 저녁은 좋았습니다.
오늘 경동과와의 친선게임이 도봉구장에서 있습니다 혹시 지나가는길이면 잠시 들리시면 어떨까요?오후1시입니다.
야구부 전원이 12~13명 입니까 ? 내년이 걱정 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현재 3학년학생 13명이 졸업한 상태이고
2학년학생 4명이 타교로 전학
2학년학생 2명이 전학온 상태이고
신입생 14명을 스카웃하였습니다
오성규감독
현재 투수인 허목,정재윤,전준홍선수들 기량이
일취월장하고있고
기량이 출중한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내년도 성적도 기대된다고 합니다.
2학년학생 4명이 타교로 전학
2학년학생 2명이 전학온 상태이고
신입생 14명을 스카웃하였습니다
오성규감독
현재 투수인 허목,정재윤,전준홍선수들 기량이
일취월장하고있고
기량이 출중한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내년도 성적도 기대된다고 합니다.
3학년이 주축을 이루었던 올해,3학년 빠지고 2학년에서 주전으로 뛰었던 조홍석등5-6명이
전학을 가고 나니 선수가 부족하군요.신입생을 받아야하는데 좋은 선수는 최소한의 비용을 면제해주어야하고 참 어렵네요........
전학을 가고 나니 선수가 부족하군요.신입생을 받아야하는데 좋은 선수는 최소한의 비용을 면제해주어야하고 참 어렵네요........
잘 추스려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함마음으로 정진하기를......
정말 호철,병환,병철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