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회 & 85회 - 중앙야구부 후원과 응원의 주역
본문
중앙야구부 후원과 응원의 중추, 68회 선배님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환호의 자리.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필승 중앙'일 것을 확신합니다.
이 날, 거제도로 휴가 갔다가 귀경이 늦어 시합은 못 봤다는 85회 장 훈 후배도 이 자리에 참석했지요. 장 훈 선수는 90회대와 100회 이후 후배들을 이끌어가며 68회 선배님들의 대를 이어 중앙야구부 후원과 응원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입니다.
댓글목록
장훈 후배님 ! 야구부 이끌려면 최소 글라스 3~4잔은 완샷 해야 하는데... 주량은 어떠하신지
다음 기회에 만나 봅시다.
다음 기회에 만나 봅시다.
아니, 이 넘이 장훈이여?
거제도에서 "벗은 여인" 어쩌구 해서, 대단한 완소남인줄 알았는데,
푸줏간 조수(주인은 아니고)처럼 생겼구먼....... 헐~
서울고 세작.
거제도에서 "벗은 여인" 어쩌구 해서, 대단한 완소남인줄 알았는데,
푸줏간 조수(주인은 아니고)처럼 생겼구먼....... 헐~
서울고 세작.
서승원 선배님 화요일에 1루석내야에서 뵙겠습니다..
서 선배님! 잘못하면 한대 맞겠습니다. 인상이 좀 위험한데요...ㅋㅋ
김정성후배가 지적한대로 85회 장훈 후배는 우리 야사모 징검다리 를 100회 이후 기수로 끌고갈 보배입니다. 우리 68회, 72회 야사모에서 특별 관리가 필요합니다.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이 모든 것이 모든 선배님들의 중앙사랑에서 시작 된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중앙인들이 마음만은 동일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중앙인들이 마음만은 동일 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