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우리 야구부
본문
어제 시합에서 아깝게 분패했습니다.
그렇지만 고교야구에서는 좀체로 보기드물게
수많은 교우님들께서 1루 스탠드에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참석
열광적으로 응원해주셔서 야구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한 신문 경기내용
*고형욱 감독이 지휘봉을 맏은지 1년도않돼 전국대회에 3번이나8강(2번은4강)
에 진출해 중앙고 야구부의 부활을 예고하고있다.*
그렇습니다.
우리교우님들이 지금같이만 관심을 가져주고 교우회에서 성원을 해주신다면
개교100주년이되는 내년에는 우리 야구부가 보란듯이 우승을해서
중앙고의 명예를 빛낼것입니다.
중앙고 야구부 화이팅!!!
야사모 회장 권태웅 배상
댓글목록
후배님 ! 미국 들어갔다더니 요즘 근황은 어떤지 ?
캘리포니아 날씨에 매료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몸에 열이 좀 많은 편이라 더위를 무척이나 못참는데, 여기 날씨가 의외로
견딜만 하네요. 사막의 여름이 얼마나 더울까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습기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쾌적하답니다.
일은...저희 형님이 하는 샌드위치 가게를 도와주고 있는데, 비자문제가 안 풀려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몸에 열이 좀 많은 편이라 더위를 무척이나 못참는데, 여기 날씨가 의외로
견딜만 하네요. 사막의 여름이 얼마나 더울까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습기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쾌적하답니다.
일은...저희 형님이 하는 샌드위치 가게를 도와주고 있는데, 비자문제가 안 풀려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론 금년도 전국대회 일정은 모두 소화를 하였지만, 100주년을 향한 야사모의 활동에 겨울잠은 없겠지요!
온라인 상에서나마 계속 만나 뵙겠습니다^^;
물론 금년도 전국대회 일정은 모두 소화를 하였지만, 100주년을 향한 야사모의 활동에 겨울잠은 없겠지요!
온라인 상에서나마 계속 만나 뵙겠습니다^^;
아주, 거기서 눌러 붙어 앉아라.....
중앙야구를 위해서는 들어와야하는데,그것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