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함구? .. 글쎄요!
본문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풀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다가 그 기대대로 일이 진행이 안 되면 어떻게 하지요?
우선 황금사자기 대회와 봉황기 대회가 있으니 그때까지는 함구한다...
봉황기 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중앙고 감독 경질 발표가 나오면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저는 아직도 이해가 가지를 안습니다.
왜 야사모 회원님들께서 6월 22일 이전에 그렇게 흥분을 하시다가 종3 다녀오신 이후로
잠잠해 지셨나요?
어느 글을 읽어봐도 납득할 만한 이유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중앙야구 감독은 중앙 출신이 해야 한다거나...
학교에서 결정하는 일은 동문들이 왈가왈부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가
중앙 정신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대를 하면, 함구를 하면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나요?
댓글목록
희범후배에게-멀리 미국에서까지 우리야구부를 걱정해주는마음을 모든 야사모회원들이 감탄하고있다. 이미 우리의 의견을 충분히 학교측에 전달하였고 또한 현명한 선택을 기다려주는것도 이시점에서 야구부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모두가 인식을 같이했다.
이런열정으로 사업을 하면 무조건 성공하리라고본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꼭 부자되서 우리 야사모회원들 미국 구경시켜다오!
그때까지 모두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있을께.-나는 않해도 되겠지만?
이런열정으로 사업을 하면 무조건 성공하리라고본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꼭 부자되서 우리 야사모회원들 미국 구경시켜다오!
그때까지 모두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있을께.-나는 않해도 되겠지만?
황금사자기, 봉황기 두번이 남아 있습니다.
두번 중 적어도 한번은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호철교우님이 말씀하신대로 야사모에서는 나름대로 충분히 의사 전달을 했던 것으로 믿습니다.
그야말로 개인들의 순수한 마음들이 모인 야사모의 의견이 존중되기를 기대합니다.
두번 중 적어도 한번은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호철교우님이 말씀하신대로 야사모에서는 나름대로 충분히 의사 전달을 했던 것으로 믿습니다.
그야말로 개인들의 순수한 마음들이 모인 야사모의 의견이 존중되기를 기대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학교측"이란 단어를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총감독님과 이부장님은 "학교측"이라기 보다는 "감독을 교체하고싶어하는 측"이
아닌가 해서 자꾸 질문드리고 있는 겁니다....
저는 "학교측"이란 단어를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총감독님과 이부장님은 "학교측"이라기 보다는 "감독을 교체하고싶어하는 측"이
아닌가 해서 자꾸 질문드리고 있는 겁니다....
종로3가를 다녀온사람으로써 한말은 하고 분명히 전달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지를 못하고 토론하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학교측(이강민부장님)이 진원지인것이 확인 되었다면 뭔가 결론에 도달 할 수 도있었지만,
이부장님 ,조전감독님,등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하니 달리 방법이...
그러나 이런 말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지를 못하고 토론하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학교측(이강민부장님)이 진원지인것이 확인 되었다면 뭔가 결론에 도달 할 수 도있었지만,
이부장님 ,조전감독님,등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하니 달리 방법이...
시합이 이틀전으로 다가 온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학교측에서 고감독에게" 반드시 유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게임에만 전념하시게."라는 확언이 없는한 첫 게임인 동산고에도 고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