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기 첫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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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중앙고가 봉황기 첫상대로 부산공고로 결정되었습니다
이팀의 특징은 박용운이라는 투수가 전체의 전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의 청소년 대표로 민성기를 제치고 발탁되었으며(물론 좌투좌타임)
팀의 타력이 부진하여 좋은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청룡기4강아니면 8강)
방어률은 1점대의 민성기와 함께 고교최고의 왼손 투수입니다.
재미있는 승부가 예상되며 부산공고를 이기면 비교적쉬운
마산고와 선린상고의 승자와 2회전이 기다립니다.
1회전을 통과하면 왠지 우승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중------앙, 화 이 팅!
댓글목록
강릉고의투수인 최인영이에게 4안타 3사사구의 빈타로 2 :0 의 완봉패를 당하며 결승행이 좌절되어 청룡기 4강에 들었내요.
청룡기는 경남고가 강릉고를 이기고 우승했구요.
청룡기는 경남고가 강릉고를 이기고 우승했구요.
내 눈이 비뚜러지지 않았다면...민 성기가 분명 일을 내야 합니다.
프로선수 뺨치는 배짱과 위기관리 능력.
물론 진용이도 잘 하지만 나는 왠지 성기의 담력에 한표를 더 주고 싶은...!!
새바로가 치고, 응규가 넘기고.
지항이가 뛰고, 석기가 훔치고.
민이가 리드하고, 용국이가 잡고.
홍석이 누나가 응원하고...
가자 가자 결승까지!
결승만 가면 이번엔 짤없이 우승이다!
프로선수 뺨치는 배짱과 위기관리 능력.
물론 진용이도 잘 하지만 나는 왠지 성기의 담력에 한표를 더 주고 싶은...!!
새바로가 치고, 응규가 넘기고.
지항이가 뛰고, 석기가 훔치고.
민이가 리드하고, 용국이가 잡고.
홍석이 누나가 응원하고...
가자 가자 결승까지!
결승만 가면 이번엔 짤없이 우승이다!
무등기의 효천고전에서 거의 질번할대 9회초에 적시 2루타를 친 신호성이도
한번더 적시 3루타로 넣어주세요.김희범님!
한번더 적시 3루타로 넣어주세요.김희범님!
민이는 부상이 나았는지 모르겠고, 응규는 [애버리지]가 들쭉 날쭉하고, 석기는 깝치다가 2루에서 횡사하고, 새바로는 담력이 부족하며, 용국이는 성깔 좀 죽여야 하는데......
그럭 저럭 홍석이가 좀 하긴 하는것 같더만.
우승은 좀 어려운것 같고, 또 준우승일것 같네. 헐~
(서울고가 우승 하겠지만) 세작.
그럭 저럭 홍석이가 좀 하긴 하는것 같더만.
우승은 좀 어려운것 같고, 또 준우승일것 같네. 헐~
(서울고가 우승 하겠지만) 세작.
위에 선배님 중앙교우회를 탈퇴하시고 서울고교우회에 말씀 잘하셔서 서울고교우회에 가입하시지요. 그리고 그 쪽에서 중앙고 출신이라는 말씀은 하시지 마시고 조용히 열심히 활동하시지요. 선배님의 이런글 한두번이 아닌것 같은데 이 게시판에서 이글 보고 좋아하실분 한분도 없을 겁니다. 왜 여기에 이런글 남겨서 중앙인들에게 짜증을 선물하십니까?
승원이 선배님이 장난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군요.
아들이 재학중인 서울고를 빗대어서......
아들이 재학중인 서울고를 빗대어서......
서승원선배님은 정말 중앙야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혼자서 광주 무등경기장을 가서 응원하시고 오시는 열정을 가지고계시죠
이번 무등기때......효천고와의 경기였나요?청주기공때였나요?
혼자서 광주 무등경기장을 가서 응원하시고 오시는 열정을 가지고계시죠
이번 무등기때......효천고와의 경기였나요?청주기공때였나요?
아가리를 찢어 버리든가
아니면 손목아지를 뿐질러 버리든가.
제발 !!!
쪽 팔리고 살지말자
아니면 손목아지를 뿐질러 버리든가.
제발 !!!
쪽 팔리고 살지말자
승원아, 자제하기 바란다. 너의 중앙야구 사랑과 열정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웃고 넘어가지만, 잘모르시는 교우들은 오해가 있나 보다..
8월3일(금) 오후 1시 경기라고 합니다.
첫날 경기가 되었습니다.
2회전은 한 일주일 후에 하게 되겠네요.
첫날 경기가 되었습니다.
2회전은 한 일주일 후에 하게 되겠네요.
8월10일(금)오후3시 30분,마산고와 선린의 승자와 합니다.
헐!! 1,2 회전 모두 평일 주간 경기네요...어쩔수 없이 불참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