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서울 예선 및 서울특별시장기배 고교야구 대회 준우승
본문
금일 오전 10시 목동구장에서 있었던 황금사자기 서울 예선 및 서울특별시시장기배 고교야구 대회에서 중앙고는 배명고에 아깝게 1 대 0 으로 분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 대통령배 전국 4강 이후 더욱 짜임새있는 경기내용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어린 선수들 화이팅. 고형욱 감독님 화이팅.
박새바로 (1~3회), 민성기 (3~7회), 노진용 (8~9회) 투수가 이어 던졌으며 삼진퍼레이드를 벌이던 민성기 투수가 않타갑게 연타석 안타 허용하여 1 실점 했습니다. 배명 6안타, 우리 4안타. 우리는 찬스에서 라이나성 타구 3개가 잡히는 불운한 경기내용이었습니다. 특히 8회 1사 2루에서 6번 조홍석의 직선타구가 2루수에 잡혀 더블플레이로 연결된 불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중앙고 야사모에서 열분정도 (66,68,72회) 응원오셨고, 윤시탁교장선생님께서 격려차 잠깐 다녀가시면서 학부모 위원장에게 금일봉 전달하셨습니다.
오케이, 이번에도 여기까지. 황금시자기 본선을 기대합니다.
중앙고 야사모
총무 오세현
댓글목록
중앙야사모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들이 목표로 하고있는 30여년만의 전국대회우승!!!
가까운 시일내 감격스런 상황이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이 목표로 하고있는 30여년만의 전국대회우승!!!
가까운 시일내 감격스런 상황이 오리라 믿습니다.
다음 일정이 궁금합니다. 다음 출전은 무등기인가요? 황금사자기는 당연 하겠지만.......
다음일정은 6월11일부터 광주에서열리는 무등기 대회에 참가합니다
현재우리야구부가 전에없는 투지와 승부욕으로 매게임에 임하고 있어
좋은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야사모회장 권태웅
현재우리야구부가 전에없는 투지와 승부욕으로 매게임에 임하고 있어
좋은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야사모회장 권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