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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창(92회, 92회 동기회 총무)교우가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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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92회 홍희창 입니다.
졸업 20주년 사은회 까지 2주도 안 남았네요..
시간을 쪼개고, 일을 나누는데도.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네요.^^
처음 시작 할 때만해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어디선가 친구들이 나타나고
선배님 들의 응원과 도움이 도착해서
준비하는 친구들과 놀라움과 감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사은행사에
응원과 지원을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응원의 말씀 덕에 다들 용기내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선배님들의 찬조는 은사님들과 좋은시간을 보내는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동기회 및 개인 찬조 : 총 585만원
66회 이정면 10만원
79회 동기회 30만원
82회 문지인 50만원
86회 김길영 20만원
87회 김재환 30만원
89회 동기회 30만원
93회 문병철 10만원
KBF 50만원
중앙건설인회 30만원
76회 동기회 30만원
78회 고철희 20만원
88회 동기회 30만원
72회 동기회 25만원
85회 박진원 30만원
81회 김승진 10만원
70회 동기회 30만원
83회 조한상 30만원
83회 이범탁 30만원
83회 이주헌 30만원
80회 안재용 30만원
77회 박수종 30만원
준비모임을 위해서 스폰해 주신 분들입니다.
<모임스폰서>
91회 김시형(김치재)
82회 한강희(모미지)
모임끝에는 항상 친목의 시간이라..
얼굴빨간 사진 밖에 없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