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여름 상의 연한 하늘색으로
본문
아래 글은 2022년 8월 4일자로 '중앙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우회장님께 드리는 건의입니다.'로 67회 선배님이 올린글에 댓글로 쓴건데 게시판에 올라와 죄송합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삭제가 안되네요 그래서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가 입었던 하기교복은 상의가 연한 하늘색이고 유명한 학교 중창단명도 블루 스카이로 한건데 전통을 지켜주십시요.
왜 그런 색으로 교복을 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고교교장 선생님이 중앙출신이 아닌가봅니다
그리고 흰색바탕에 ㅈ ㅜㅇㅏㅇㄱ ㅗ
빨간색 표기 야구복이 그립네요
댓글목록
이전에 관련한 글을 게시판에 올린 사람입니다. 필요한 내용이고 선의에서 쓴 글이니 이대로 두어도 괜찮습니다. 사실 제 글에 대해 교우회장님 이하 교장선생님, 어느 누구도 답을 하지 않으셔서 실망이 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통을 무시하고 아예 버린다는 것은 하나의 슬픔입니다. 답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