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 야구 무등기에서도 4강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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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가 청주 기공을 7회 콜드 (10:3)로 누르고 무등기에서도 4강에 올랐습니다.
심판들의 편파적인 텃세 판정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후배들이 대견합니다.
오늘 장충고와의 준결승전에 야사모는 버스를 동원하여 응원을 간다고 하고...
(자세한 건 야사모 오세현 총무의 바로 밑의 글을 참조하세요.)
혹 못 가시는 분들도 마음속으로 많은 응원 해주시길...
장충고가 아주 강적이지만 꺾고 올라가서 광주일고에 설욕하고 우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서 월 1만원 후원에 여러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동참 있으시기를...
댓글목록
혈전으로 예상 됩니다..
혁중아!!
무등기 4강 예상 이벤트에서
니가 정확히 예측 (광주일,동성,중앙,장충) 당선되었다.
축하와 함께 시상품(메르세데스-벤츠 골프 바람막이 자켓) 전달해야하니
꼭 연락해라.
무등기 4강 예상 이벤트에서
니가 정확히 예측 (광주일,동성,중앙,장충) 당선되었다.
축하와 함께 시상품(메르세데스-벤츠 골프 바람막이 자켓) 전달해야하니
꼭 연락해라.
결승전 분명 편파 판정 예상됨....
뜻밖에 동성고가 대통령배 우승팀인 광주일고를 4:3으로누르고 결승에진출했내요
우리 중앙도 아쉽게 1:5로 분패했구요
우리 중앙도 아쉽게 1:5로 분패했구요
멀~리 광주까지 가서 목이 쉬어라 응원했건만 아쉽게 다음 황금사자기를 기약하며
귀경길에 올랐다.
귀경길에 올랐다.
그래도 4강전에서 중앙을 이긴팀은 광주일고, 대통령기를 비롯 무둥기 4강 장충고도 우승을해서 결국 4강전이 우리에겐 실질적인 결승전이 아니였나 싶네요. 이번 황금사자기에선 그동안 부상과 출전정지에 시달린 김민군의 쾌유와 김용국군의 화이팅만 차질없이 가세된다며면, 무적의 중앙이되어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지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