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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동기 두 교우,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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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동기 두 교우가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희연(66회) 현 서울시 교육감과 서울시 교총회장을 지낸 이준순(66회) 교우가 장본인.
조희연 교육감은 2월 27일(화) 오후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를 통해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난 4년여 동안 일선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정책, 그리고 교육철학을 북토크 형식으로 전하며 출마의 변을 밝힐 계획이다.
이준순(66회) 전 서울시 교총 회장은 3월6일(화) 오후4시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출마선언하고 3월 8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한민국미래교육연구원' 네이버 밴드를 개설, 지지자들과 교감을 시작 했다.
두 사람은 정당 공천을 받은 후 후보로 나서는데 여야와 관계없이 교우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
중앙교우회 사무국장 김진석(81회)
https://blog.naver.com/gyewoo100/22121340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