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활빈단, 피난처 기독교사회책임 등 인권단체 회원들이 탈북난민 강제북송 저지 집회를 벌이고 있다. (사진=활빈단 제공)/홍찬선 mania@newsis.com 관련기사 검색[뉴시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활빈단, 피난처, 기독교사회책임 등 인권단체 회원들이 검정두건을 쓰고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활빈단 제공)/홍찬선기자mania@newsis.com 관련기사 검색[뉴시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들과 인권단체 회원들이 흑두건을 쓰고 손을 묶는 오륜 퍼포먼스를 통해 중국정부의 인권 참여와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관련기사 검색[연합뉴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들과 인권단체 회원들이 흑두건을 쓰고 손을 묶는 오륜 퍼포먼스를 통해 중국정부의 인권 참여와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관련기사 검색[연합뉴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들과 인권단체 회원들이 흑두건을 쓰고 손을 묶는 오륜 퍼포먼스를 통해 중국정부의 인권 참여와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관련기사 검색[연합뉴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들과 인권단체 회원들이 흑두건을 쓰고 손을 묶는 오륜 퍼포먼스를 통해 중국정부의 인권 참여와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관련기사 검색[연합뉴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들과 인권단체 회원들이 흑두건을 쓰고 손을 묶는 오륜 퍼포먼스를 통해 중국정부의 인권 참여와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관련기사 검색[연합뉴스만 검색|제외 - 사회만 검색|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