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본문
예전과 달리 회원명부를 볼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스터들은 회원 관리를 통해서 알 수 있지만...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 수 있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회원들간에 서로 누가 우리 회원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이전의 회원 목록같은 곳이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부탁일까요?
아울러서 아이디를 클릭하면 어느 아이디는 쪽지 보내기와 자기소개,
어느 아이디는 쪽지 보내기와 이름으로 찾기가 나오더군요.
어떤 차이로 이렇게 되는지요...?
(이름으로 찾기는 게시판이 생성 되지 않았다고 나옵니다.)
댓글목록
안녕하세요. 예전 홈페이지에서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항의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인 정보관리의 경우 보수적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쪽지기능과 자기소개 기능의 경우 일부 제작이 미흡 합니다. 마무리 작업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인 정보관리의 경우 보수적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쪽지기능과 자기소개 기능의 경우 일부 제작이 미흡 합니다. 마무리 작업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저희 동아리의 경우에는 예전에 주소록 작성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렇게 스스로 공개한 자료라도 어떻게 이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서 지금은 온통 새 글임을 알리는 new가 반짝이는데...
글을 올린 후 적당한 시간 (24시간?) 후에는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공개한 자료라도 어떻게 이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서 지금은 온통 새 글임을 알리는 new가 반짝이는데...
글을 올린 후 적당한 시간 (24시간?) 후에는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소록의 경우도 비슷한 이유로 기능이 누락이 되었으며 게시판이나 방명등과 같은 기능으로 메뉴를 넣으셔서 운영하셔도 충분히 과거와 같이 운영하실수 있으실거세요. 하지만 주소와 연락처같은 개인정보의 관리에 보수적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새로글의 아이콘은 4일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것을 매일오시는 분들보다는 가끔오시는 방문객이 많은 관계로 1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 2틀단위로 수정하였습니다.
새로글의 아이콘은 4일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것을 매일오시는 분들보다는 가끔오시는 방문객이 많은 관계로 1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 2틀단위로 수정하였습니다.
개인 정보의 경우 개인이 스스로 공개한 자료라 하더라도 그 정보는 커뮤니티의 교우에게 공개 되어 지는 것입니다. 현 인터넷 환경은 해킹등과 같은 불안정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입니다. 만일의 사태 또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어 결정한 것 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짝 거림- 일반 개시판의 경우 2틀로 수정하였구요. 메모장이나 방명록게사판의 경우 1일로 수정하였습니다. 메모장과 방명록의 경우 출석부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으셔서 1일단위가 좋을거 같더라구요.
네...그런데 이전의 게시판으로도 갈 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