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린 이야기 - 아내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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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린 이야기 - " 아내의 만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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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서민생활의 애환을 그린 가슴아린 작품이 있어 퍼 왔습니다. 성남의 모란 인력시장에서도 매일새벽 유사한 사연들이 넘친다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다음"을 클릭하여 페이지를 넘기십시요 _ " 다 읽고나서 코 끝이 찡하고 눈에 눈물이 핑 돌았다면 당신은 정말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만약, 아무런 느낌 없이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정말 감정이 매마르고, 인정머리 없는 무정한 사람입니다." |
댓글목록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와 선배님 글을 읽고 보니.... 아까 시내(충무로)에 나갔다가 필동면옥 돼지고기를 사다가 집에서 애들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그 비싼 제육이 사치스럽고 맘에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