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color=blue>채수삼(52회)</font> 교우, 계원장학금으로…
본문
채수삼(52회) 교우께서 계원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서울신문사 사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주)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으로 계신 채 교우님은 모교일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채수삼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신문사 사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주)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으로 계신 채 교우님은 모교일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채수삼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채 선배님의 소식이 계속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게 됐습니다
모교 사랑이 남다르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