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깨야하는 판에 DJ아들까지 속 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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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앞 "대통령 아들 수사 철저" 1인 시위
대통령 아들 검찰 출석에 맞춰 16일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대통령 아들들 성역 아니다' 등의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패에 찌든 DJ차남 김홍업씨! 분수를 알고 즉각 출마 포기하라
끝내 출마 강행하면 활빈단,썩은 정치판 갈아엎을 청렴한 인사중 국익(國益)과
위민(爲民)정책개발 능력이 출중한 이를 시민 후보로 내세울터..
대통령인 아버지 그늘밑에서 이권청탁 대가로 수십억원을 수수해 복역까지 한 부패비리 사범인 김홍업씨가 4.25 국회의원 재·보선에 전남 무안·신안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설 뜻을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부친인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즉각 만류시킬 것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통령인 부친의 든든한 배경을 믿고 권력형 비리를 저질러 국민의 정부 도덕성에 먹칠을 하고,대통령의 권력 물새기를 자초한 장본인의 국회의원 출마에 대해“전직 국가원수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 이를 국민의 대표 선출인 공직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해도 한통속으로 눈감아주는 반민주적 정치풍토와 사회정의의 실종을 개탄한다”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홍업씨에게“출마변인 여권 통합 운동은 기존범여권 인사들이 알아서 할터이니 스스로 자기 분수를 깨달아 국민을 우롱하는 망발을 중단하고 출마를 포기하라.”고 권유했다.
또한 활빈단은“국회는 집 베란다 창고에 숨겨져 있던 10만원권 헌 수표 1만장 감췄던 범법자와 돈세탁꾼들이 들어와 설쳐대는 부패의 서식처가 아니다.”고 질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그의 출마가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재결집을 명분으로 한 여권 대통합의 계기가 된다”며 김씨에게 금배지를 달아주기 위해 자당 후보를 아예 공천하지 않을 테세인 열린우리당,민주당은“지역패권주의 원조 정당이냐”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신안군민과 전남도민등 호남인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며 정치정의를 갈구하는 국민을 분노케 하는 김홍업씨 출마반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김홍업씨가 출마를 강행하면 바른정치인의 등장을 갈망하는 국민여망에 따라 "정치판 부패 추방,근절과 국태민안(國泰民安)을 행동으로 실천할 청렴한 신진인사중 국익(國益)과 위민 (爲民)정책개발 능력이 출중한 이를 후보로 내세울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활빈단은 ‘존경받는 대통령과 바른 대통령 아들 되기 운동’을 펼쳐 아버지 그늘밑에서 입신양명 하려는 함량미달인 자들의 정계진출을 막는 국민켐페인을 벌일 요량이다.
한편 활빈단은 지난 2002.6.19 비리혐의 조사차 서초동 대검청사에 출두하는 김홍업씨 면전에서 부패정권을 규탄하는 기습시위를 벌인바 있다.(참고:연합뉴스및 도하 각주요일간지,TV,외신 보도)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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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혐의 인정합니까” “아니요” 연합뉴스-한겨레신문-한국일보등
-중략-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이명재 검찰총장은 수사팀으로부터 홍업씨 소환조사계획을 보고받고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검찰은 대검중수부 직원 15명 가량을 청사 주변 및 로비에 배치, 돌발사태에 대비했다.
검찰의 이런 통제에도 불구하고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취재진속으로 잠입에 성공, 홍업씨 소환 시각에 머리띠 모양의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려 했지만 직원들에 의해 청사밖으로 끌려나가고 말았다.
한편 이날 홍업씨 출두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와 일본 NHK 등 외신기자 등 100명이 넘는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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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격서(聲東擊西)반일시위]*21일 오전11:30 일대사관 정문,위안부망언규탄 격렬시위 틈새 11:44 한국일보별관 통해 기습 월담 일장기 제거(진입자:활빈단 부단장 오성탁)*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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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들 검찰 출석에 맞춰 16일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대통령 아들들 성역 아니다' 등의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광환/정치/사회/ 2002.5.16 (서울=연합뉴스)
부패에 찌든 DJ차남 김홍업씨! 분수를 알고 즉각 출마 포기하라
끝내 출마 강행하면 활빈단,썩은 정치판 갈아엎을 청렴한 인사중 국익(國益)과
위민(爲民)정책개발 능력이 출중한 이를 시민 후보로 내세울터..
대통령인 아버지 그늘밑에서 이권청탁 대가로 수십억원을 수수해 복역까지 한 부패비리 사범인 김홍업씨가 4.25 국회의원 재·보선에 전남 무안·신안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설 뜻을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부친인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즉각 만류시킬 것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통령인 부친의 든든한 배경을 믿고 권력형 비리를 저질러 국민의 정부 도덕성에 먹칠을 하고,대통령의 권력 물새기를 자초한 장본인의 국회의원 출마에 대해“전직 국가원수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 이를 국민의 대표 선출인 공직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해도 한통속으로 눈감아주는 반민주적 정치풍토와 사회정의의 실종을 개탄한다”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홍업씨에게“출마변인 여권 통합 운동은 기존범여권 인사들이 알아서 할터이니 스스로 자기 분수를 깨달아 국민을 우롱하는 망발을 중단하고 출마를 포기하라.”고 권유했다.
또한 활빈단은“국회는 집 베란다 창고에 숨겨져 있던 10만원권 헌 수표 1만장 감췄던 범법자와 돈세탁꾼들이 들어와 설쳐대는 부패의 서식처가 아니다.”고 질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그의 출마가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재결집을 명분으로 한 여권 대통합의 계기가 된다”며 김씨에게 금배지를 달아주기 위해 자당 후보를 아예 공천하지 않을 테세인 열린우리당,민주당은“지역패권주의 원조 정당이냐”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신안군민과 전남도민등 호남인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며 정치정의를 갈구하는 국민을 분노케 하는 김홍업씨 출마반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김홍업씨가 출마를 강행하면 바른정치인의 등장을 갈망하는 국민여망에 따라 "정치판 부패 추방,근절과 국태민안(國泰民安)을 행동으로 실천할 청렴한 신진인사중 국익(國益)과 위민 (爲民)정책개발 능력이 출중한 이를 후보로 내세울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활빈단은 ‘존경받는 대통령과 바른 대통령 아들 되기 운동’을 펼쳐 아버지 그늘밑에서 입신양명 하려는 함량미달인 자들의 정계진출을 막는 국민켐페인을 벌일 요량이다.
한편 활빈단은 지난 2002.6.19 비리혐의 조사차 서초동 대검청사에 출두하는 김홍업씨 면전에서 부패정권을 규탄하는 기습시위를 벌인바 있다.(참고:연합뉴스및 도하 각주요일간지,TV,외신 보도)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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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혐의 인정합니까” “아니요” 연합뉴스-한겨레신문-한국일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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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이명재 검찰총장은 수사팀으로부터 홍업씨 소환조사계획을 보고받고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검찰은 대검중수부 직원 15명 가량을 청사 주변 및 로비에 배치, 돌발사태에 대비했다.
검찰의 이런 통제에도 불구하고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취재진속으로 잠입에 성공, 홍업씨 소환 시각에 머리띠 모양의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려 했지만 직원들에 의해 청사밖으로 끌려나가고 말았다.
한편 이날 홍업씨 출두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와 일본 NHK 등 외신기자 등 100명이 넘는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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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격서(聲東擊西)반일시위]*21일 오전11:30 일대사관 정문,위안부망언규탄 격렬시위 틈새 11:44 한국일보별관 통해 기습 월담 일장기 제거(진입자:활빈단 부단장 오성탁)*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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