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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07-03-20 00:00
일본 깨야하는 판에 DJ아들까지 속 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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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앞 "대통령 아들 수사 철저" 1인 시위  
999.jpg대통령 아들 검찰 출석에 맞춰 16일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대통령 아들들 성역 아니다' 등의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광환/정치/사회/ 2002.5.16 (서울=연합뉴스)

 
부패에 찌든 DJ차남 김홍업씨! 분수를 알고 즉각 출마 포기하라
끝내 출마 강행하면 활빈단,썩은 정치판 갈아엎을 청렴한 인사중 국익(國益)과
위민(爲民)정책개발 능력이 출중한 이를 시민 후보로 내세울터.. 
 
대통령인 아버지 그늘밑에서 이권청탁 대가로 수십억원을 수수해 복역까지 한 부패비리 사범인 김홍업씨가 4.25 국회의원 재·보선에 전남 무안·신안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설 뜻을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부친인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즉각 만류시킬 것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통령인 부친의 든든한 배경을 믿고 권력형 비리를 저질러 국민의 정부 도덕성에 먹칠을 하고,대통령의 권력 물새기를 자초한 장본인의 국회의원 출마에 대해“전직 국가원수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 이를 국민의 대표 선출인 공직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해도 한통속으로 눈감아주는 반민주적 정치풍토와 사회정의의 실종을 개탄한다”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홍업씨에게“출마변인 여권 통합 운동은 기존범여권 인사들이 알아서 할터이니 스스로 자기 분수를 깨달아 국민을 우롱하는 망발을 중단하고 출마를 포기하라.”고 권유했다.

또한 활빈단은“국회는 집 베란다 창고에 숨겨져 있던 10만원권 헌 수표 1만장 감췄던 범법자와 돈세탁꾼들이 들어와 설쳐대는 부패의 서식처가 아니다.”고 질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그의 출마가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재결집을 명분으로 한 여권 대통합의 계기가 된다”며 김씨에게 금배지를 달아주기 위해 자당 후보를 아예 공천하지 않을 테세인 열린우리당,민주당은“지역패권주의 원조 정당이냐”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신안군민과 전남도민등 호남인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며 정치정의를 갈구하는 국민을 분노케 하는 김홍업씨 출마반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김홍업씨가 출마를 강행하면 바른정치인의 등장을 갈망하는 국민여망에 따라 "정치판 부패 추방,근절과 국태민안(國泰民安)을 행동으로 실천할 청렴한 신진인사중 국익(國益)과 위민 (爲民)정책개발 능력이 출중한 이를 후보로 내세울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활빈단은 ‘존경받는 대통령과 바른 대통령 아들 되기 운동’을 펼쳐 아버지 그늘밑에서 입신양명 하려는 함량미달인 자들의 정계진출을 막는 국민켐페인을 벌일 요량이다.

한편 활빈단은 지난 2002.6.19 비리혐의 조사차 서초동 대검청사에 출두하는 김홍업씨 면전에서 부패정권을 규탄하는 기습시위를 벌인바 있다.(참고:연합뉴스및 도하 각주요일간지,TV,외신 보도)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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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혐의 인정합니까” “아니요” 연합뉴스-한겨레신문-한국일보등

 
-중략-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이명재 검찰총장은 수사팀으로부터 홍업씨 소환조사계획을 보고받고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검찰은 대검중수부 직원 15명 가량을 청사 주변 및 로비에 배치, 돌발사태에 대비했다.

 
검찰의 이런 통제에도 불구하고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취재진속으로 잠입에 성공, 홍업씨 소환 시각에 머리띠 모양의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려 했지만 직원들에 의해 청사밖으로 끌려나가고 말았다.
 
한편 이날 홍업씨 출두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와 일본 NHK 등 외신기자 등 100명이 넘는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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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격서(聲東擊西)반일시위]*21일 오전11:30 일대사관 정문,위안부망언규탄 격렬시위 틈새 11:44 한국일보별관 통해 기습 월담 일장기 제거(진입자:활빈단 부단장 오성탁)*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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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에도 위안부를 기생으로 모독한 아베와 각의에서 '강제 동원 없다'며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고 발뺌하는 日정부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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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0일중 일본대사관(영사관)-일본대사관저-인천·김해·제주국제공항 JAL출발 수속대(부관페리수속대)-인사동 일본인 來往거리-일본인 투숙 요충 호텔(서울·부산서면 롯데호텔로비) *이달말 방한하는 아소다로 외상 강력규탄하고 재일교포 애국청년단과 연대해 도쿄중심부에서 기습적으로 日극우세력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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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997년 일본군 위안부를 기생에 비유하며 강제 동원을 강력히 부인하는 망언을 했던 아베 일본 총리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듯 종군위안부 강제동원의 자료가 없다는 입장을 공식발표한 교활한 망발을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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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은 일본이 진정성을 갖고 인도적 차원에서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역사적 책무를 망각한체 일본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총리마저 "옛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동원은 틀림없는 일"이며 "일본 정부는 이에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고 밝혔음에도 "한국 여성들에 대한 천인공노할 잘못에 대해 사과는 커녕 진실을 호도하는 낯두꺼운 망발을 중단하고 한국민 앞에 엎드려 석고대죄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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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활빈단은 종군위안부 동원에 영사관까지 위안소의 영업허가,도항에 관한 편의제공,도착과 체제 여부 결정에 개입한 문서가 공개(3.5 연합뉴스 부산발 기사)됬는데도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 증거 없다.미의회 결의에도 사죄 못하겠다'는 후안무치한 아베 총리를 국제적으로 매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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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함께 활빈단은 "종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밝히고 사과와 반성을 표명한 `고노(河野) 관방장관 담화'를 계승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도 '고노담화'에 대한 공식 입장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는 발표를 "일본이 추후 어떤 조사나 사죄요구를 묵살하겠다는 뜻으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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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활빈단은 "강제성이 없다며 과거의 추악한 잘못을 축소 은폐하고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려 발뺌 하는 일본은 피해국민들에게 응징당해 마땅하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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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활빈단은 비인도적이고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자행한 일본국 총리는 전후 피해국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한 “독일을 本받아 과거사 왜곡 즉각 중단및 한국민에 엎드려 사죄하고 희생자 유족및 생존자에 대해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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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활빈단은 "일본이 군대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역사적 사실을 왜곡 호도하며 세계인의 충고를 외면하면 중국,대만,필립핀등 아세아 피해국민들과 함께 연대해 지구촌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국제사회의 냉혹한 비판을 가하는 反日국제운동에 나서고 재일교포 애국청년단과 연대해 도쿄중심부에서 日극우 주도 요인을 기습적으로 응징할 것임을 경고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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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활빈단은 정부는 유감 표명정도의 소극적인 외교적 대응에 끝치지 말고 일정부 결정이‘고노담화’를 부정한 것으로 확인되면“한ㆍ일간 외교 마찰로 비화되더라도 주권국가답게 강력 대응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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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은 21일 오전 일본대사관앞에서 규탄 시위에 이어 일본대사관저,인천·김해·제주국제공항 일본행 출국수속대(부관페리수속대),인사동 일본인 來往거리,일본인 투숙 요충 호텔(서울·부산서면 롯데호텔로비)에서 강도높은 반일 시위를 전개하고 이달말 방한하는 아소다로 외상 규탄 외교부앞 시위에 이어 재일교포 애국청년단과 연대해 도쿄중심부에서 기습적으로 日극우세력 응징을 행동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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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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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우리나라와 동아시아국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반인륜적이고 강제동원이 명백한 '위안부' 사건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고 진실은폐·왜곡에 급급한 일본은 망언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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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日위안부 강제성 부인에 세계가 분노한다.종군위안부 강제 동원을 공식사죄한‘고노 담화’를 번복하려는 후안무치한 조직적인 역사왜곡 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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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미 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된 미 육군 조사 보고서등 기밀문서에도 명백히 강제동원이 확인되었는데도 터무니 없는 역사 왜곡 만행을 자행하는 일 아베총리는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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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차대전 당시 최대 20만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내몰은 야만적 전쟁범죄국인 일본은 국익과 국가이미지를 위한다면 2차세계대전후 과거사에 대한 뼈저린 자성과 피해국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한 독일을 本받아 한일 선린 우호 관계 유지를 위해 양심 일본국으로 환골탈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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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고노담화를 기본적으로 계승한다"고 했던 아베 총리의 발언은 사태 수습용이었는가?경제대국이면 뭐하는가?지구촌에서 손가락질 받는 추악한 나라 오명을 벗도록 개과천선하여 군국침략주의 탈을 벗고 평화국제사회의 바른 일원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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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본은 침략 역사왜곡 만행을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통해 바른 역사교육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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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본정부는 '위안부' 만행으로 한평생 고통받은 생존자와 희생자의 유족에 대해 충분한 배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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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강제 동원이 없었다는 것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존 하워드 호주총리의 비판과 '불쾌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한 얀 페터 발케넨데 네덜란드 총리의 말을 새겨들어 미국 의회는 위안부 사죄 촉구 결의안을 즉각 채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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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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