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선 2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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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0 : 0 무승부였습니다.
선발 노진용 8회 1사까지 3안타 1포볼
구원 민성기 1과 2/3이닝 3삼진
68회 형님들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
<중앙 야구에서
68회 이전은 없다>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68회 이전 선배님들께 죄송하며,
68회 이전 선배님들께 메롱입니다.
선발 노진용 8회 1사까지 3안타 1포볼
구원 민성기 1과 2/3이닝 3삼진
68회 형님들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
<중앙 야구에서
68회 이전은 없다>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68회 이전 선배님들께 죄송하며,
68회 이전 선배님들께 메롱입니다.
댓글목록
53회도 응원을 합니다. 53회는 야구선수로 활약했던 조진영 군과 최홍길 그리고 변원구 등이 모교 야구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정성군! 옳지 않아! 삭제해, 어서~
글쎄... 마치 68회가 전 중앙의 야구 응원을 대표하는 듯... 하네요... 그건 아니겠지요... 단지 열심히 하는 68회가 있을뿐이지 68회만이 응원 하는 것도 아니고...
68회선배님들의 불같은 응원에 비해 웃기수 선배님들의 무관심?때문에 김정성친우가 올린글같은데 다함께 중앙야구를 사랑하고 아끼고 잘되고자하는 것으로 이기고 선배님들께서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