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퍼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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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은 대선판 깨는 길 닦기"written by. 김남균 "남북정상회담은 대선판 깨는 길 닦..시민단체 회원들, 청와대 앞서 규탄 기자회견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최근 방북으로 '남북정상회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전 총리의 방북은 "대선판 깨려는..
활빈단 "남북정상회담 추진 중단하라"13일 청와대 앞에서 긴급 시위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방북후 일각에서 내달 중순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청와대 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저지'시위를 갖고 반발하고 나섰다. …( 강필성 기자 2007-03-14 15:32:34 ) 활빈단 "남북정상회담 추진 중단하라"13일 청와대 앞에서 긴급 시위 등록일자 : 2007-03-14 15:32:34
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방북후 일각에서 내달 중순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청와대 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저지'시위를 갖고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청와대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중단 촉구 시위를 하고 있는 활빈단 회원들
활빈단은 "이 전 총리의 방북은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을 깨려는 노 정권의 사전 길닦기 작업"이라고 규정하며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 친북좌파 노 정권은 또 얼마나 퍼주기 하겠는가.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를 평양에 받치는 조공 행위 중단을 위해서라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김정일은 친북좌파 정부와 결탁해 2007년 대선에 깊이 관여 하려 한다"며 "한나라당은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말했다.이어 이들은 "노 정부는 친북좌편향 남북야합을 중단하고 남북정상회담문제는 차기정권에 넘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활빈단은 아울러 정부에게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북풍 꼼수 중단 할 것 ▲ 남북 연방제 추진하려는 음모와 술책 중단 할 것▲정략적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대북지원 중단 할 것 등을 촉구했다. [강필성 기자]
"南北정상회담 제안한 친북좌익 이해찬 前총리 규탄”
대선판깨려는 남북정상회담 추진반대 기자회견:13일 오전12시 청와대입구 청운동사무소앞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박4일간 평양방문 중 대외적으로 북한을 대표하는 국가수반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에게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제의해 2·13 합의에 따른 60일 이내 초기단계 이행계획이 마무리되는 내달 중순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남북정상회담 음모 규탄 시위에 나섰다.
활빈단은 이번 방북은 "대선판을 깨려는 국면전환용 비카드인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길딱이 작업이 분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활빈단은“이 전 총리와 북한내 권력서열 2위인 김 상임위원장간 회동에서‘남북한만 소외돼서는 안 되기에 자주적으로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남북 정상회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힌바 대로 이번 이前총리의 방북은‘대선판 깨려는 남북정상회담’이 요체라고 지적했다.
또한 활빈단은 김정일이 現친북정권으로는 2007 대선에서 좌초될 것 같자 대선에 깊이 관여해 "차기정권에서도 남북관계에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는 술책임이 분명함을 깨우쳐 남북 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한나라당등 야권에 주문했다.
활빈단은 이후 전개될 실무적인 회담 개최와 회담 개최의 당위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과정을 거쳐 8.15 광복절경 이뤄질 제2의 6.15선언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연방제 논의등 침북좌편향 남북야합을 중단하고 “전국민이 공감할 진실된 남북정상회담을 열려면 차기정권에서나 개최를 고려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데다 퍼주지 못해 안달인 친북좌파 盧정권이 "정상회담을 하며 얼마나 또 퍼주겠는가"며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 낭비등 평양에 받치는 조공 행위 중단을 위해서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여권의 계략이 겉으로는 남북평화,동북아번영을 위한 남북관계 정상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김정일의 대남침투 세력 확산 결과만 초래할 연방제 논의등 국민이 원치 않는 남북정상회담이 자명하기에 결사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결의)
1.‘평양 밀실 협상’을 통한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北風’망발 중단하라
1.청와대와 친북 권력실세들의 ‘북한 변수’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남북정상회담으로 연방제 추진하려는 음모와 술책 중단하라
1.정략적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對北지원 중단하라!“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라며 대북퍼주기식에 혈안 이 된 盧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대북 조공행위 중단치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굴복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활빈단 "남북정상회담 추진 중단하라"13일 청와대 앞에서 긴급 시위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방북후 일각에서 내달 중순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청와대 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저지'시위를 갖고 반발하고 나섰다. …( 강필성 기자 2007-03-14 15:32:34 ) 활빈단 "남북정상회담 추진 중단하라"13일 청와대 앞에서 긴급 시위 등록일자 : 2007-03-14 15:32:34
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방북후 일각에서 내달 중순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청와대 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저지'시위를 갖고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청와대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중단 촉구 시위를 하고 있는 활빈단 회원들
활빈단은 "이 전 총리의 방북은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을 깨려는 노 정권의 사전 길닦기 작업"이라고 규정하며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 친북좌파 노 정권은 또 얼마나 퍼주기 하겠는가.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를 평양에 받치는 조공 행위 중단을 위해서라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김정일은 친북좌파 정부와 결탁해 2007년 대선에 깊이 관여 하려 한다"며 "한나라당은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말했다.이어 이들은 "노 정부는 친북좌편향 남북야합을 중단하고 남북정상회담문제는 차기정권에 넘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활빈단은 아울러 정부에게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북풍 꼼수 중단 할 것 ▲ 남북 연방제 추진하려는 음모와 술책 중단 할 것▲정략적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대북지원 중단 할 것 등을 촉구했다.
"南北정상회담 제안한 친북좌익 이해찬 前총리 규탄”
대선판깨려는 남북정상회담 추진반대 기자회견:13일 오전12시 청와대입구 청운동사무소앞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박4일간 평양방문 중 대외적으로 북한을 대표하는 국가수반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에게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제의해 2·13 합의에 따른 60일 이내 초기단계 이행계획이 마무리되는 내달 중순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남북정상회담 음모 규탄 시위에 나섰다.
활빈단은 이번 방북은 "대선판을 깨려는 국면전환용 비카드인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길딱이 작업이 분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활빈단은“이 전 총리와 북한내 권력서열 2위인 김 상임위원장간 회동에서‘남북한만 소외돼서는 안 되기에 자주적으로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남북 정상회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힌바 대로 이번 이前총리의 방북은‘대선판 깨려는 남북정상회담’이 요체라고 지적했다.
또한 활빈단은 김정일이 現친북정권으로는 2007 대선에서 좌초될 것 같자 대선에 깊이 관여해 "차기정권에서도 남북관계에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는 술책임이 분명함을 깨우쳐 남북 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한나라당등 야권에 주문했다.
활빈단은 이후 전개될 실무적인 회담 개최와 회담 개최의 당위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과정을 거쳐 8.15 광복절경 이뤄질 제2의 6.15선언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연방제 논의등 침북좌편향 남북야합을 중단하고 “전국민이 공감할 진실된 남북정상회담을 열려면 차기정권에서나 개최를 고려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데다 퍼주지 못해 안달인 친북좌파 盧정권이 "정상회담을 하며 얼마나 또 퍼주겠는가"며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 낭비등 평양에 받치는 조공 행위 중단을 위해서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여권의 계략이 겉으로는 남북평화,동북아번영을 위한 남북관계 정상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김정일의 대남침투 세력 확산 결과만 초래할 연방제 논의등 국민이 원치 않는 남북정상회담이 자명하기에 결사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결의)
1.‘평양 밀실 협상’을 통한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北風’망발 중단하라
1.청와대와 친북 권력실세들의 ‘북한 변수’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남북정상회담으로 연방제 추진하려는 음모와 술책 중단하라
1.정략적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對北지원 중단하라!“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라며 대북퍼주기식에 혈안 이 된 盧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대북 조공행위 중단치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굴복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